Video

+

  • [영상] 집도 차도 날아갔다...美 300㎞ 토네이도에 '쑥대밭'
  • [영상] 잠자다 '혼비백산'...伊나폴리 40년만에 최대규모 지진
  • [영상] 3시간에 290㎜ '물폭탄'…아르헨티나 항구도시 '물바다'
  • [영상] 전쟁도 아닌데 폭탄 맞은 마을...알고보니 전투기가 잘못 투하
Previous Next

주요뉴스

+

[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학교 탄소배출 줄이자'...본지 참여 '넷제로앳스쿨' 대구 20개교 진행

기후변화 뉴스를 중점 보도하고 있는 뉴스트리가 학교를 대상으로 탄소를 감축하는 '넷제로앳스쿨' 프로젝트의 '넷제로 얼라이언스'로 참여한다.'넷제로앳스쿨' 프로젝트는 학교의 탄소배출을 체계적으로 측정·분석·관리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탄소배출 현황을 기술적으로 파악하고, 탄소문해력 교육을 통해 학생,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탄소배출 저

화학·시멘트·반도체...고배출산업 '탄소감축 기술' 공동개발

화학산업, 시멘트산업, 반도체산업 등 고배출 산업군이 모여 기후테크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킨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의 엘더블유(LW)컨벤션에서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 연구개발(R&D) 협의체'를 출범하고 이날 착수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을 대표하는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

'상속세' 75년만에 바뀐다...유산세→유산취득세로 전환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바꾸는 등 정부가 75년만에 상속세 제도를 개편한다. 총재산을 기준으로 세액을 산출하던 현행 방식을 개별적으로 물려받은 재산만큼 과세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12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2년 7월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도입 방침을 공식화한지 2년8개월만으로, 연

친환경 냉매인줄 알았더니..."HFCs 온실효과, 이산화탄소 1만배"

냉장고와 에어컨, 데이터센터 등의 냉매로 쓰이고 있는 '수소불화탄소'(HFCs)가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2400배의 온실효과를 유발하고 있지만에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부실하다는 지적이다.기후솔루션은 13일 발간한 '사람은 식히고 지구는 달군다? 인공냉매 HFCs가 불러온 기후위기의 역설' 보고서를 통해 최근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증하면서 전세계

경기도 '관리비 제로아파트' 추진...2040년까지 80만호 대상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아파트 80만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 현

'라면값' 또 도미노 인상?...농심, 14개 라면가격 일제히 올렸다

농심이 이달 17일부터 신라면과 안성탕면 등 가격을 일제히 올리기로 함에 따라, 삼양식품과 오뚜기 등 다른 라면업체들도 줄줄이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농심은 "그동안 라면과 스낵 원가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팜유와 전분류 등의 구매비용이 증가했지만 원가절감과 경영효율화 등을 통해 견뎠다"면서 "하지만 이로 인해 경영여건이 더 악화되기전에 가격을 인

은행 직원이 2년 넘게 17억 횡령...신한은행, 내부조사 착수

신한은행 한 직원이 약 17억원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신한은행은 최근 수출입 무역 관련 업무 직원 횡령사건이 발생해 내부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해당 직원은 2년 6개월동안 서울 강남권 지점에서 수출입 무역 어카운트 업무를 맡으며 횡령을 저질렀다. 수출입 무역 어카운트는 수출입 기업의 대금이 오가는 금융 계좌다.신한은행 조사에 따르면 대략 파악된 횡령

애 안낳는 한국 "대책 안세우면 인구 반토막"...OECD의 경고

앞으로 60년동안 한국의 인구가 절반까지 줄어들 것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섬뜩한 경고가 나왔다.OECD는 5일(현지시간) 한국의 심각한 저출생 실태와 대응방안을 담아 발간한 책자 '한국의 태어나지 않은 미래: 저출 추세의 이해'를 통해 한국의 출생율이 지금 추세로 이어진다면 향후 60년간 인구는 절반으로 줄어들고 2082년에 이르면 전체 인구의 약 58%가 65세 이상 노인

"한전 계속 이용?" 물었더니...기업 39.4% "바꿀 의향 있다"

국내 제조업 10곳 중 4곳은 한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조달하는 전력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형 전원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10곳 중 7곳이 넘었다.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300개 제조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과 전력시스템에 대한 기업의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한전요금이 높아

ESG

+

바이오·TECH

+

신제품 라운지

+

COP

+

오피니언

+

'기후테크' 스타트업

+

뷰티풀 펠로우

+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