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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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해안 '죽음의 바다'...1년째 적조현상에 해안생물 '멸종위기'
일반적으로 몇 주 안에 사라지는 독성조류가 호주 남부 해안에서 1년 넘게 이어지면서 780종에 달하는 해안생물이 멸종하거나 서식지를 떠나는 등 전례없는 재난이 펼쳐지고 있다.1년 전인 지난해 3월 남호주 해안에서 처음 발견된 적조 현상은 현재 약 2만평방킬로미터(㎢)...2026-03-16 16:29:0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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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부터 '폭염중대경보' 신설...'체감 38℃' 넘으면 발효
올여름부터 '체감온도가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인 날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다.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폭염특보 체...2026-03-16 16:11: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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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온난화 따라 진화할까?..."일정지점 넘으면 생명체 붕괴"
온난화로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오르면 생물들도 온도변화에 따라 적응하면서 진화하게 될까?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스페인 그라나다대학 등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구상 거의 모든 생명체는 온도변화에 대해...2026-03-16 16:08:4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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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지원...공사비 대출이자·컨설팅 제공
국토교통부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GR)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효율을 개선하...2026-03-16 14:48: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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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낮밤 기온차 심하다...18일 남부에 비소식
이번주는 대체로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낮은 아침기온으로 인한 서리와 기온 상승에 의한 해빙기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16일은 아침 기온이 -3∼7℃에 머물며 다소 쌀쌀한 날씨로 출발했다. 낮에는 10∼1...2026-03-16 11:28:0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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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온실가스 감축 사실상 '올스톱'...지난해 겨우 0.1% 줄였다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을 선언했던 독일이 지난해 고작 0.1% 감축에 그쳐, 기후정책 목표가 사실상 올스톱됐다는 평가다.14일(현지시간) 독일환경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독일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6억4900만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에 비해 0....2026-03-16 09:49:5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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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뛰고 초여름?...美서부, 3월에 30℃ 이례적인 봄날씨
미국 서부지역에 이례적인 3월 폭염이 예보되면서 봄철 기온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네바다 등 미국 서부지역에서 평년보다 크게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지...2026-03-13 11:47:5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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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커피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세계 커피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제기됐다.12일(현지시간) 국제기후과...2026-03-13 11:36: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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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호주에서 대형 석탄광산의 채굴기간 연장이 승인되면서 1.5℃ 기후목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글렌코어가 운영하는 헤일크리크(Hail Creek) 석탄광산의 채굴기간을 2038년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2026-03-13 10:44:2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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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다. 다만 일교차는 매우 커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토요일인 14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도 평년 수준이지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밤의 일...2026-03-13 09:06:5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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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와 남가주대학(USC) 연구팀은 해양 미생물 '니트로소...2026-03-12 15:40: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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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던 이란이 이번 전쟁에서 해수담수화 시설까지 폭격을 맞으며 물 부족 위기가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1...2026-03-11 17:59:33 [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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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칼 빼든 노동부...과로사·산재은폐 등 의혹에 '산업안전감독'

고용노동부가 16일 쿠팡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하고 과로사 및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조사한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산업

'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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