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유가 오르자 BP 기후목표 '흔들'…주총 앞두고 투자자들 반발
탄소감축에 속도를 내야 할 석유기업 BP가 유가가 오르자 석유사업 투자확대로 방향을 틀면서 주주들의 반발을 싸고 있다.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P는 최근 에너지 전환 전략을 조정하면서 탄소감축 속도를 늦추겠다고 밝히자, 주요 투자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2026-04-14 15:24:17 [김혜지]

thumbimg

전세계 에너지 아끼느라 난리인데 英 "더 써라"...이유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전세계가 에너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영국은 오히려 전력을 더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이다.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넷제로 달성을 위해 에너지 계...2026-04-14 11:47:28 [김나윤]

thumbimg

겉으로 '압박' 물밑에선 '협상'…美-이란, 종전 협상 어디로?
종전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첫 협상이 결렬된 이후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하고 있는 가운데 물밑으로는 실무적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측의 협상은 한치 앞도 파악할 수 없는 오리무중 상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2026-04-14 11:37:11 [조인준]

thumbimg

美 압박에 굴복?...IMF·세계은행 회의 '기후의제' 사실상 제외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 회의에서 기후관련 의제가 사실상 제외되면서 미국의 압박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최근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춘계회의 준비과정에서 미국이 기후관련 논의 축소를 요구하며 회의 의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2026-04-14 10:20:41 [김혜지]

thumbimg

기름값 폭등에 '전기차'로...이란戰 이후 유럽서 수요 급증
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유럽 전역에서 전기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의 온라인 자동차 플랫폼에도 관련 문의가 일제히 늘어난 모양새다.12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자동차 거래플랫폼인 모바일.de는 3월 전기차 문의가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2026-04-13 12:03:30 [김나윤]

thumbimg

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놓고 '샅바싸움'...2주 휴전합의 '물거품'?
미국과 이란이 전세계 원유 수송의 약 27%를 맡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로 충돌하면서 '2주 휴전'으로 한숨을 돌렸던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결렬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 이란으로 통하는 모든 ...2026-04-13 11:19:42 [조인준]

thumbimg

물 대신 광산 선택한 아르헨티나...금지했던 빙하개발 허용
파타고니아가 있는 아르헨티나가 빙하에서 광산을 개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면서 반발을 사고 있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는 그동안 개발이 엄격하게 제한돼 있던 안데스산맥 일대의 빙하에서 광산 채굴이 가능하도록 '빙하 보호법...2026-04-13 10:50:58 [김혜지]

thumbimg

美·이란, 입장차로 첫 협상 '결렬'...종전 합의 '불투명'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첫 고위급 협상이 아무런 소득없이 끝났다. 약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중동 전쟁 종식 전망은 한층 불투명해졌다.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2026-04-12 13:35:58 [김나윤]

thumbimg

협상 하루전인데...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놓고 신경전
미국과 이란이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놓고 충돌하면서 중동 전쟁이 2주 휴전 상태인데도 긴장감은 여전하다.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회담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2026-04-10 16:13:50 [조인준]

thumbimg

"132년만에 가장 뜨거운 3월"...이상고온·가뭄 겹친 美
미국 전역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이상고온에 강수 부족까지 겹치면서 극한가뭄이 나타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평균기온은 10.47℃를 기록했다. 20세기 평균보다 5.19℃나 높은 수준으로, 13...2026-04-10 15:41:39 [김나윤]

thumbimg

'불의 고리' 인니 1주일새 또 지진…주택 100여채 '와르르'
인도네시아 동부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해 주택 100여 채가 파손되고 20명이 다쳤다.10일(현지시간)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동누사텡가라주 마우메레 인근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원의 깊이를 ...2026-04-10 10:55:34 [김혜지]

thumbimg

남극 해빙들 '와르르'...황제펭귄 새끼 수천마리 폐사
남극 해빙이 무너지면서 황제펭귄 새끼들이 바다에 빠져 집단으로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남극 일부 지역에서 번식지 역할을 하던 해빙이 여름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아직 물에 들어갈 수 없는 새끼 펭귄들이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다...2026-04-10 10:12:51 [김혜지]

Video

+

ESG

+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비중 68%인데...감축 예산 '쥐꼬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의 성패가 건물부문에 달려있지만, 정작 예산과 정책 설계, 민간 전환을 뒷받침할 정보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우리銀, 생산적 금융 3조 투입...수출기업 '돈줄' 댄다

우리은행이 수출입 기업의 생산적 금융에 3조원을 투입한다.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 한국무역

LGU+, 유심 무상교체 첫날 '18만건' 완료..."보안강화 차원"

LG유플러스가 전 가입자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 첫날 총 18만1009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유심 업데이트

순환소비 실천하는 러닝...파스쿠찌 '런런런' 캠페인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러닝 매거진 '런런런'과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탄소크레딧' 확보 나선다

LG전자가 탄소배출을 줄이는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해 탄소크레딧 확보에 나섰다.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 Foundatio

한국형 전환금융 '기준이 허술'…부실한 전환계획 못 걸러

정부가 제시한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 그린워싱과 탄소고착을 막을 안전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간한 이슈

기후/환경

+

유가 오르자 BP 기후목표 '흔들'…주총 앞두고 투자자들 반발

탄소감축에 속도를 내야 할 석유기업 BP가 유가가 오르자 석유사업 투자확대로 방향을 틀면서 주주들의 반발을 싸고 있다.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美 압박에 굴복?...IMF·세계은행 회의 '기후의제' 사실상 제외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 회의에서 기후관련 의제가 사실상 제외되면서 미국의 압박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최근 열린 국제통화기금(I

경기도 '기후보험' 혜택 강화...진단비 2배 상향·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2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

[이번주 날씨] 서울 낮기온 25℃...일교차 15℃ 안팎

이번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13일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약 5℃ 오르며 15~26℃까지 치솟겠다. 서울과 대전은 26℃, 광

올해 극단적 기상 징조?...3월 세계 해수면 온도 '역대 2위'

전세계 바다 온도가 심상치 않게 상승하면서 올해 극단적 기상이 잦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해수온 상승이 엘니뇨 전환 신호로 해석

"132년만에 가장 뜨거운 3월"...이상고온·가뭄 겹친 美

미국 전역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이상고온에 강수 부족까지 겹치면서 극한가뭄이 나타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