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humbimg

밤낮없이 탄소흡수하는 '미생물암'...탄소포집 새로운 열쇠?
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도 성공해 새로운 탄소포집기술로 활용할 가능성이 열렸다.최근 미국 빅엘로해양과학연구소의 해양생물지구화학자 레이철 시플러와 남아프...2026-01-28 16:35:15 [김나윤]

thumbimg

산불연기 폐 손상뿐 아니라 뇌졸중 위험까지 높인다
산불 연기가 폐 조직만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졸중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7일(현지시간) 미국 에모리대학교 롤린스 공중보건대 연구진은 2007~2018년 미국 전역의 65세 이상 고령층 약 2500만명의 의료기록 분석을 통해 산불연기의 초미세먼지(P...2026-01-28 13:56:31 [김혜지]

thumbimg

일본 마지막 판다 '눈물의 배웅'....판다 보려면 '중국이나 한국으로'
일본에 있던 판다 2마리가 중국으로 떠나면서 일본에서 더 이상 판다를 볼 수 없게 됐다.28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나 자란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샤오샤오(수컷)와 레이레이(암컷)는 중국으로 반환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동물원을...2026-01-28 11:54:15 [김나윤]

thumbimg

지구 종말시계 '85초' 남았다..."AI가 재앙 악화시킬 것"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시계'(Doomsday Clock)가 역사상 가장 종말에 가까운 시간을 가리켰다.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7일(현지시간) '지구 종말시계'의 시간을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겼다고 밝혔다.이는 '지구 종말 시...2026-01-28 10:44:38 [김나윤]

thumbimg

경기도 밭 토양 '기초체력' 약해져...유기물 줄고 인산 과다
경기지역 밭작물 농작지의 '기초체력'이 약해지고 있다.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산성 정도나 염분 수준은 작물이 자라기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유기물이 부족하고 비료 성분인 인산은 축적된 것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밭...2026-01-28 10:24:36 [김나윤]

thumbimg

[날씨] 강추위에 강풍까지...대기 매우 건조 '불조심'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우리나라로 계속 유입되면서 영하권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불을 조심해야 한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 자칫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발생하면서 28일 ...2026-01-28 09:49:39 [김나윤]

thumbimg

재활용 자원이 되는 '투명페트병' 국립공원도 나섰다
국립공원에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을 회수해서 재활용하는 순환체계가 구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국립공원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2026-01-27 13:42:34 [김나윤]

thumbimg

[팩트체크③] 인니와 베트남 농가의 절규..."기후변화 피해는 우리몫"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1-27 12:40:07 [김혜지]

thumbimg

영하 40℃에 4m 폭설...북반구 지역, 북극발 한파에 '패닉'
미국과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지구의 북반구가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마치 빙하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얼어붙었다. 이번 한파는 대서양과 북극 상공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미국은 겨울폭풍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교통이...2026-01-27 10:47:36 [김나윤]

thumbimg

백령과 제주 서식하는 쇠살모사...확인해보니 '국내 토종'
백령도에 사는 '쇠살모사'와 제주에 사는 '쇠살모사'가 우리나라 고유종인 것으로 밝혀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내륙과 섬 지역에 서식하는 쇠살모사를 대상으로 유전자 및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 서식하는 뱀 가운데 고유종 2종을 처음으로 확...2026-01-26 17:56:41 [김나윤]

thumbimg

[날씨] 이번주도 한반도 '꽁꽁'...추위 언제 풀리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 안팎,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르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도 내리겠다.현재 한반도는 중국 북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2026-01-26 09:53:14 [김나윤]

thumbimg

"강풍에 번질라"...봉화 산불에 헬기 12대 투입 '조기진화'
경상북도 봉화군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도 안돼 진화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께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약 0.7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50분 만인 오후 2시 20분께 진화됐다.소방 및 산림당국은 야산에서 연기가 ...2026-01-23 16:00:50 [김나윤]

Video

+

ESG

+

상법 개정이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올 주총시즌에 확인 가능"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개정된 상법이 실제 기업 지배구조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전망

산업계 '녹색전환' 시동...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경제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녹색전환 방안이 논의된다.정부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기후/환경

+

호주, 화석연료 기업에 '부담세' 부과 검토..."기후재난 책임져야"

호주에서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기업에게 오염유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녹색전환으로 성장동력 만든다...기후부, 탈탄소 로드맵 '촘촘히'

정부가 기후위기를 성장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재정·세제·금융 등 지원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을 마련할

사막에 40년 나무 심었더니...한해 6000만톤 탄소흡수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이 숲으로 탈바꿈하면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UCR)과 중국 칭화대학 연구팀은 40

[영상]혹한인데 정전까지...美 2.3억명이 '겨울폭풍'에 갇혔다

역대급 눈폭풍이 미국 전역을 덮치면서 2억3000만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눈을 치우다가 사망하거나 바깥에서 저체온증으로 죽는 사람이

밤낮없이 탄소흡수하는 '미생물암'...탄소포집 새로운 열쇠?

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

'태초의 자연' 파타고니아 한달째 '활활'...여기도 '소나무'가 문제?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 대형산불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적지않은 면적의 원시림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