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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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기'로 불리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 대량 유입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조치를 위한 비상사태를...2026-02-10 10:38: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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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구조가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제시스템 전반을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9일(현지시간)...2026-02-10 10:17:1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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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소각장 늘렸는데…태울 쓰레기 부족해져 난감한 中
중국에서 한때 넘쳐나는 쓰레기를 해결할 해법으로 주목받던 '소각 발전소'들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발전소를 돌릴 쓰레기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어서다.중국 공식 통계에 따르면 폐기물 소각 발전소의 연간 처리가능 물량은 2022년 기준 3억3300만톤이...2026-02-09 16:06: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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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탐지해보니...석유·가스 생산지 메탄배출 추정치보다 50% 높았다
구글이 최초로 쏘아올린 메탄 탐지위성 '메탄샛'(MethaneSAT)이 최초로 수집한 석유와 가스 생산지의 메탄 배출량은 기존 추정치보다 평균 50%가 높게 나왔다.비영리 환경단체 '환경보호기금'(EDF)이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2026-02-09 15:45: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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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서식지까지 넘보는 美...북극 석유·가스 개발추진
북극곰과 순록 등 북극의 야생동물 서식지가 석유개발 대상지역에 포함될 위기에 처했다.미국 정부는 알래스카 북극권에 위치한 보호구역 일부를 에너지 탐사와 시추 대상으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가디언이 폭로했다. 해당 지역에는 순록의 주요 이동 ...2026-02-09 12:32: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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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전세계 재생에너지+원자력 50%...문제는 '전력망'
전세계 전력 수요에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비중이 현재 42%에서 2030년까지 50%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6일(현지시간) 발간한 'Electricity 2026'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2026-02-09 11:51: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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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고수온이 '엘니뇨' 재촉..."2027년 지구기온 역대급될 것"
2027년 전세계 평균기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청, 세계기상기구 소속 과학자들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2026-02-09 10:32:4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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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고리' 이번엔 멕시코에서 5.7 지진...수도까지 '흔들'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나 수도 멕시코시티까지 흔들렸다.멕시코 국립지진청에 따르면 8일 오후(현지시간) 오후 3시 42분경 태평양 연안 지역인 오악사카(와하까)주 푸에르토에스콘디도 북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5.7 지진이 측정됐다.진앙은 북위 15...2026-02-09 10:25: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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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농약 생태계 파괴 여전...곤충 생태독성 42.9% 증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거나 개발도상국가일수록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인해 생태독성이 크게 증가했다.5일(현지시간) 독일 RPTU 카이저슬라우테른-란다우 대학의 생태독성학자 야콥 볼프람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2013년~2019년 합성농약으로 인한 곤충의 생태독성이 ...2026-02-06 18:34: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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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정 늘린다더니...英 개도국 기후 지원금 20% '싹뚝'
영국 정부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지원금을 20% 이상 삭감한다고 5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해온 기존 입장과 정반대다.이날 영국 재무부는 향후 5년간 기후재정 지원 규모를 90억파운드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6:32: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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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석탄발전소 가동하는 美..."전기요금 폭탄 맞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폐쇄 예정인 노후 석탄발전소를 살리기 위해 비상권한까지 불사하고 있지만, 이런 방식이 미국 소비자의 전기요금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5일(현지시간)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까지 최소 5곳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을 연장했...2026-02-06 14:26: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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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환경규제 집행실적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에서 환경법 위반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최근 수 십 년 이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환경규제 완화에 이어 단속까지 느슨해진 탓이다.미국 법무부와 환경보호청이 공개한 공식 집행 통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기업과 시설을 상대로 한 환...2026-02-06 11:31:5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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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크루즈와 항공, 내연기관차 등 탄소배출이 많은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를 금지하는 도시들이 늘어나고 있다.네덜란드는 수도 암스테르담

'기업 자사주 의무 소각'...3차 상법 개정안 법안심사소위 통과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업

정관장 핵심거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에 선정

국내 최대 홍삼 제조공장인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인정받았다.KGC인삼공사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

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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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에서 물 추출하는 장치 개발...물 부족 해결되나?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도 물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무와네스 야기(Omar M. Yag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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