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작년 신규등록 차량 96%가 '전기차'...노르웨이의 비결은?
지난해 노르웨이에 등록된 신차 가운데 전기자동차가 9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위원회(OFV)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등록차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이 98%를 차지했고, 2025년 한해동안 등록된 신차에서 전기차 비중은...2026-01-05 16:14:48 [김나윤]

thumbimg

'해양폭염' 육지의 온도·습도 최대 50%까지 높인다
바닷물 온도가 오를수록 육지의 기온도 고온다습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오키지마 사토루 일본 쓰쿠바대학 교수 연구팀은 2023년 동아시아에서 발생한 해양폭염이 육지 온도와 습도를 최대 50%까지 증가시켰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2023년은 전세계적으로 1850년 이...2026-01-05 14:02:12 [김나윤]

thumbimg

美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EPR 제도' 확산되나?
미국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이 2026년을 전후로 큰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일(현지시간) 글로벌 원자재·에너지 전문매체 아거스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확대 논의와 관련 소송이 이어지...2026-01-05 13:10:22 [김혜지]

thumbimg

EU '산림벌채법' 입법화...핵심규제 삭제에 '속빈 강정' 비판
산림벌채에 대한 규제를 담았던 유럽연합(EU)의 '산림벌채법(EUDR)'이 마침내 입법됐지만 핵심내용이 삭제되거나 예외조항으로 후퇴하면서 당초 입법 목적이 상실된 '누더기법'가 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유럽의회는 산림벌채를 방지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법률 '산림벌채법...2026-01-02 18:55:44 [김나윤]

thumbimg

기후소송 잇단 승소...기후문제가 '인권·국가책임'으로 확장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법원이 정부와 기업의 기후대응을 둘러싼 소송에서 의미있는 결정을 잇따라 내리면서 더이상 기후대응이 '정치적 선택'이 아닌 '법적책임'의 영역으로 올라왔다고 영국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해 승소한 기후소송 사례를 살펴보면,...2026-01-02 18:10:47 [조인준]

thumbimg

물속 '미세플라스틱' 이렇게나 위험해?...'화학물질' 뿜뿜
미세플라스틱이 강·호수·바다를 떠다니며 물속에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이 햇빛에 의해 분해될수록 화학물질 방출량도 늘어난다.중국 동북사범대학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지난 12월 31일 발표하면서 미...2026-01-02 17:00:26 [김나윤]

thumbimg

EU '탄소국경세' 본격 시행…글로벌 무역질서 변화 신호탄
유럽연합(EU)이 올 1월 1일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면서 수입 제품에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규제가 본격 가동됐다.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탄소배출량이 많은 수입 제품에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2026-01-02 11:09:29 [김혜지]

thumbimg

'벌침없는' 아마존 토종벌...보호받을 '법적권리' 세계 최초 부여
아마존 지역에 서식하는 페루 토종벌이 세계 최초로 법적권리를 부여받은 곤충이 됐다. 가디언은 '안쏘는벌'(stingless bees)에 법적권리를 부여하는 조례가 세계 최초로 페루 사티포주에서 통과됐다고 지난 12월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티포주는 지난 10월 ...2026-01-02 09:05:02 [김나윤]

thumbimg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126명이 숨지고 188명이 다치는 등 300여명의 사상자가 ...2025-12-31 11:39:59 [조인준]

thumbimg

EU '플라스틱 수입' 문턱 높인다...재활용 여부 입증해야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합의가 수차례 불발되자, 참다못한 유럽연합(EU)이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9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U는 2026년 시행을 목표로 플라스틱 수입 ...2025-12-31 09:52:52 [김혜지]

thumbimg

배출량 28% '탄소가격제' 영향...각국 정부 탄소수입금 늘어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 등 '탄소가격제'에 영향을 받는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8%로 확대되면서 각국 정부의 탄소수익금도 늘어나는 추세다.26일(현지시간) 월드뱅크가 발표한 세계 탄소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2025-12-30 12:45:07 [김혜지]

thumbimg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크레딧 분석에 따르면, 내년도 '자발적 탄소시장'은 과거처럼 값싼 크레딧을 대량 거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증된...2025-12-30 12:02:04 [김혜지]

Video

+

ESG

+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KGC인삼

기후/환경

+

[주말날씨] 강한 바람에 폭설...제주 최대 20㎝ 이상

이번 주말은 폭설에 대비해야겠다. 강풍까지 불어 더 춥겠다.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나 비가 10일 새벽부터 그

EU, 플라스틱 '재생원료 품질기준' 마련한다

유럽연합(EU)이 플라스틱 재활용 비중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재생원료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EU는 플라스틱

[날씨] 올겨울 최강 한파 닥친다...주말 '눈폭풍' 예고

올겨울 최강 한파가 다가오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강한 눈폭풍이 몰아치겠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10일 한반도 상공에 영하 40∼35℃의

정부 올해 '녹색펀드' 600억 출자..."1000억 조성해 해외투자"

정부가 올해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인 '녹색펀드'에 600억원을 출자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 '녹색펀드'

獨 온실가스 감축속도 둔화…'2045 넷제로' 가능할까?

독일의 온실가스 감축 속도가 둔화되면서 2030년 국가 기후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2025년 온실가

닭장 좌석이 탄소감축 해법?..."비즈니스석 없애면 50% 감축"

캐나다의 한 항공사가 닭장처럼 비좁은 좌석 간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의 한 대학에서 항공 편수를 줄이기 않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려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