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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일본 또 '불의 고리' 흔들...7.5 강진에 아오모리현 '아비규환'
  • [르포] 자원이 되는 '폐비닐'...수거에서 열분해유가 되기까지
  • [영상] 밤새 지옥이 펼쳐졌다...홍콩 7개동 아파트가 동시에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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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다음뉴스 CP 언론사로 선정...12월 신규 입점

'뉴스;트리'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뉴스에 신규 CP(콘텐츠제공) 언론사로 진입한다.에이엑스지(AXZ)는 포털 다음뉴스에 뉴스트리를 포함한 49개 언론사가 신규 입점하게 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신규 언론사는 경제매체 21곳과 강소매체 28곳이 선정됐다. 다음은 지역 카테고리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경제 카테고리와 강소 카테고리에 대한 입점을 진행했다.

뉴스트리, 세명대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 지원사업'에 선정

뉴스트리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주최한 '2025년도 2차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언론의 기후위기 대응 보도를 장려하고 팩트체킹 저널리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언론사가 9건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심사결과, 뉴스트리의 '기후변화, 밥상물가를 흔든다?'를 비롯해 시사IN, 프레시안 등 3개 언론사의 프로젝트가

인신협, 인신윤위 규탄성명..."서약서 장사하는 인신윤위, 부끄럽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최근 인터넷뉴스매체를 대상으로 포털제휴심사 윤리점수와 국회출입 등을 미끼로 '서약서 장사'를 하는데 대해 깊은 자괴감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인신윤위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 재고 등을 촉구했다. 인신협은 "인신윤위의 관계자들이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와 제휴를 맺지 못한 인터넷뉴스매

AI 허위·과장광고 '뿌리뽑는다'…AI생성물은 'AI 표시' 의무화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만든 콘텐츠에 'AI 표시제'를 의무화하는 한편 AI로 허위정보를 만들어 유포하면 손해의 5배까지 책임지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10월 이재명 대

잠잠하다 했더니...'원숭이두창'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장

흔히 '원숭이두창'으로 알려진 엠폭스(mpox)의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해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영국보건안전청(UKHSA)은 아시아 여행 이력이 있는 환자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엠폭스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확인된 변종은 엠폭스의 두 가지 주요 계통인 클레이드1과 클레이드2의 유전적 요소가 결합된 형

"곧 규모 8강진이 닥칠 수 있다"…대지진 공포에 휩싸인 일본

한밤중 규모 7.5의 강진으로 땅이 흔들리면서 쓰나미 경보까지 발생하자, 일본 열도는 또다시 대지진의 공포에 휩싸였다. 7.5 강진 이후 발생한 규모 6.4의 여진은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와 매우 흡사하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게다가 올들어 발생한 지진이 모두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발생하고 있어, 대지진에 대한 공포는 더욱 확산되고

'12차 전기본' 수립 본격화...원전건설은 여론조사와 토론으로 결정

새 정부의 에너지 종합계획 수립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전격수급기본계획' 수립방향을 논의하는 첫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 총괄위원회는 12차 전기본 실무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부처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1월 27일 제10차 전력정책심의회에

'케데헌'과 '어쩔수가 없다' 나란히 美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와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문화상인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어쩔수가 없다의 주인공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8일(현지시간) 행사주최측인 골든글로브에 따르면 '어쩔수가 없다'는 미국의 골든글로브 최고상인 뮤지컬·코미디 영화부문 작품상을 놓고 할

올겨울 전력수요 최대 94.5GW 전망..."100GW 공급 채비"

올겨울 전력수요는 최대치가 88.8∼94.5기가와트(GW)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기후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연중 가장 추운 시기인 1월 3째주 전력수요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최대 전력수요는 하루 중 전력수요가 가장 많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88.8GW는 최근 30년 가운데 추웠던 순으로 15개년

'쓰레기 대란' 막는다...위탁업체 못구한 지자체 '종량제 직매립' 허용

내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가운데 폐기물을 처리할 민간 위탁업체를 구하지 못한 지방자치단체에 한해 예외적으로 직매립이 허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예외 허용기준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및 '생활폐기물을 바로 매립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고시'를 5일 입법예고했다. 이 법은 내년 1월 1일부터 서울과 인천, 수도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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