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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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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다음뉴스 CP 언론사로 선정...12월 신규 입점

'뉴스;트리'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뉴스에 신규 CP(콘텐츠제공) 언론사로 진입한다.에이엑스지(AXZ)는 포털 다음뉴스에 뉴스트리를 포함한 49개 언론사가 신규 입점하게 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신규 언론사는 경제매체 21곳과 강소매체 28곳이 선정됐다. 다음은 지역 카테고리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경제 카테고리와 강소 카테고리에 대한 입점을 진행했다.

뉴스트리, 세명대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 지원사업'에 선정

뉴스트리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주최한 '2025년도 2차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언론의 기후위기 대응 보도를 장려하고 팩트체킹 저널리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언론사가 9건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심사결과, 뉴스트리의 '기후변화, 밥상물가를 흔든다?'를 비롯해 시사IN, 프레시안 등 3개 언론사의 프로젝트가

[주말날씨] 전국이 '냉동고'...칼바람에 체감온도 -20℃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여기에 바람까지 거세기 불어서 체감기온이 영하 20℃까지 뚝 떨어졌다. 올들어 가장 추운 이번 한파는 27일까지 이어지겠다.26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영향으로 27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2~7℃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금요일인 26일 아침기온은 영하 10℃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특보가 발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포항·울산 남구·충남 서산' 추가 지정

경북 포항과, 울산 남구 그리고 충남 서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1월 5일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 보류됐던 경북(포항), 울산, 충남(서산) 지역에 대해 제37차 에너지위원회가 재심의를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분산특구는 앞서 선정된 경기·부산·전남·제주 등 4

'가짜정보' 5배까지 징벌 배상...'허위조작정보근절법' 국회 통과

언론이나 유튜버 등이 고의로 가짜뉴스나 조작된 정보를 유포해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법이 국회를 통과했다.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찬성 170표, 반대 3표, 기권 4표로 가결됐다. 일명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명명된 이 개정안은 불법정보의 개념과 허위·조작정보가 무엇인지

AI로 도로살얼음까지 예보...정부 '4차 기후위기 대응대책' 확정

겨울철 '도로위 암살자'로 불리는 살얼음(블랙아이스)를 인공지능(AI)를 활용해 12시간전에 예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취약계층이 폭염과 한파로 피해를 입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쉼터'도 조성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이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23일

신한카드, 개인정보 19만건 '술술'…유출사실 3년간 몰랐다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폰번호 등 19만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인데 신한카드는 3년 넘게 유출된 사실조차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내부조사를 통해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 등 19만2088건의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유

삼성重 사망사고에 사과…반복된 인명사고에 비판 잇따라

삼성중공업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공식 사과와 함께 사고 선박에 대한 전면 작업중지 조치에 나서고, 야드 전체 작업을 중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3일 고용노동부와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원유운반선 도장 준비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1명이 21m

수입 폐기물은 보증금 '면제'...24일 입법예고

앞으로 유가성이 높고 환경 유해성이 낮은 폐기물은 수입시 보증금이 면제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수입보증 제도는 수입한 폐기물을 방치 또는 투기하거나, 환경오염이 발생한 경우에 이를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 수입자가

다시 청와대 시대...오욕의 용산 대통령실 3년반만에 종지부

대통령실이 3년반만에 다시 청와대로 복귀한다.서울 용산에서 종로 청와대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작업이 21일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2년차인 내년 새해부터 청와대에서 업무를 볼 예정이다.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주로 사용하는 본관과 업무동인 여민관(1∼3관), 외빈맞이나 행사에 사용하는 영빈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대통령 관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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