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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다음뉴스 CP 언론사로 선정...12월 신규 입점

'뉴스;트리'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뉴스에 신규 CP(콘텐츠제공) 언론사로 진입한다.에이엑스지(AXZ)는 포털 다음뉴스에 뉴스트리를 포함한 49개 언론사가 신규 입점하게 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신규 언론사는 경제매체 21곳과 강소매체 28곳이 선정됐다. 다음은 지역 카테고리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경제 카테고리와 강소 카테고리에 대한 입점을 진행했다.

뉴스트리, 세명대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 지원사업'에 선정

뉴스트리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주최한 '2025년도 2차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언론의 기후위기 대응 보도를 장려하고 팩트체킹 저널리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언론사가 9건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심사결과, 뉴스트리의 '기후변화, 밥상물가를 흔든다?'를 비롯해 시사IN, 프레시안 등 3개 언론사의 프로젝트가

다시 청와대 시대...오욕의 용산 대통령실 3년반만에 종지부

대통령실이 3년반만에 다시 청와대로 복귀한다.서울 용산에서 종로 청와대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작업이 21일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2년차인 내년 새해부터 청와대에서 업무를 볼 예정이다.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주로 사용하는 본관과 업무동인 여민관(1∼3관), 외빈맞이나 행사에 사용하는 영빈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대통령 관저로 구성된다

차세대발사체, 메탄엔진 기반 '재사용발사체'로 전환된다

차세대발사체는 액체 메탄 엔진 기반 '재사용 발사체'로 개발하는 것이 확정됐다.우주항공청은 22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차세대발사체의 조기 재사용화 변경안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가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기존보다 2788억5000만원 늘어난 2조2920억9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증액 예산은 대부분 메탄 추진제 기반 시험설비

경기도 공공소각장 4곳 내년 착공...2030년까지 21곳 확충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내년에 공공소각시설 4곳을 착공한다.22일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지난해 6월 성남 공공소각시설을 착공한데 이어, 내년에 수원과 남양주, 광명, 안성 등 4개시에 소각시설을 착공하는 등 2030년까지 총 21개 소각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직매립 금지제도는 매립지 낭비를 줄이기 위

기후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효율 높인다

이차전지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염분 함유 폐수(이하 염폐수)' 처리효율과 재이용률을 높이는 정부사업이 시행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염폐수 처리에 드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리튬·니켈·코발트 등 폐수 내 용존물질을 회수하면서 용수를 재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기술개발 사업을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5년간 약 475억원(국비 370억

휴대폰 개통할 때 '안면인증' 도입..."대포폰 뿌리뽑겠다"

대포폰을 근절하기 위해 휴대폰을 개통할 때 본인여부를 한번 더 확인하는 '안면인증'이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 근절을 위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및 알뜰폰 사업자로 하여금 휴대폰을 개통할 때 안면인증을 추가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안면인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는 이달

한미 공동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첫 '우주 지도' 공개

한국과 미국이 손잡고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촬영한 102가지 적외선 색상으로 만든 우주 지도가 처음 공개됐다.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미항공우주국(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관측한 첫 번째 전천지도를 19일 공개했다. 하늘 전체를 102가지 적외선 파장으로 촬영한 결과물로, 우주의 구조와 탄생·진화 과정을 해독할 열쇠가 될 수

'전력배출계수' 1년마다 공표된다...2023년도 '0.4173톤' 확정

2023년 전력배출계수는 1메가와트시(MWh)당 0.4173톤(tCO2eq)으로 공표됐다.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부터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1년 평균 전력배출계수를 공표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됐다고 밝히면서, 2023년 전력배출계수를 이같이 확정 공표했다.그동안 우리나라는 3년 주기로 전력배출계수를 갱신했지만 12월부터는 1년 주기로 갱신한다.

내년부터 '수돗물 생수병'도 재생원료 10% 사용한다

내년부터 '아리수'를 비롯해 '순수365' 등 수돗물로 만든 생수의 페트(PET)병도 재생원료가 최소 10% 이상 사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아리수본부 등 병입수돗물 생수를 생산하는 8개 공공부문 수도사업자와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병입수돗물은 수도법에 따라 판매할 수는 없지만 재난시 비상식수로 활용하거나 공공행사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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