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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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억 달러 지원한다더니…美, 기후지원금 '쥐꼬리'
▲지난 5월 인도 아삼주를 강타한 몬순 홍수.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확산되면서 이에 취약한 개도국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이 개발도상국에 약속한 기후지원금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2022-12-27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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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먹는 아메바' 국내 상륙…태국 다녀온 50대 사망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 국내감염 첫사례가 나왔다.질병관리청은 태국에서 4개월간 머물다 귀국한 후 뇌수막염 증상을 보여 응급이송된 환자에게서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환자...2022-12-26 13:19:31 [전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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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극곰 절반으로 줄었다
▲캐나다 허드슨베이 지역의 북극곰 (사진=언스플래시) 지구온난화로 40년만에 캐나다 북극곰들의 개체수가 절반으로 줄었다.24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는 북극의 최남단에 위치한 캐나다 허드슨베이(Hudson Bay) 서부에서 북극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2022-12-26 11:55: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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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리스마스의 악몽'…겨울폭풍에 35명 사망
▲겨울폭풍이 강타한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한 레스토랑 (사진=연합뉴스) 이례적인 겨울폭풍이 미국을 덮쳐 35명이 죽고 180만가구가 정전되는 등 극심한 피해가 발생했다.26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시작된 겨울폭풍으로 미 전역에서...2022-12-26 11:28:56 [전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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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들 탄소중립은 '외면'...ESG과정 개설만 '급급'
▲고려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사진=각 학교 홈페이지) 하버드, 코넬, 스탠퍼드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들이 앞다퉈 캠퍼스 탄소중립을 선언한 것과 달리 국내 366개 대학 가운데 탄소중립을 선언한 곳은 고려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달랑 2곳에 그치고 있다.서울시 기후...2022-12-26 08:00:03 [전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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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까지 남극 '황제펭귄' 90% 넘게 사라진다
'황제펭귄'을 포함해 남극 토착펭귄의 3분의 2가 멸종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2일(현지시간) 12개국 28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은 지구온난화가 현 추세대로 유지될 경우 황제펭귄을 포함한 남극 토착종의 3분의2가 2100년까지 멸종되거...2022-12-23 15:09:0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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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친환경'...개정된 'K-택소노미' 내년부터 시행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3호(왼쪽부터)·4호기와 공사 중인 5·6호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내년부터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따라 원자력발전은 친환경으로 규정된다.22일 환경부는 '원자력 연구&midd...2022-12-22 15:17:10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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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첫 '기후소송'…인니 주민 4명 시멘트업체에 배상 청구
▲해수면 상승과 홍수 피해를 겪는 인도네시아 파리 섬 (사진=연합뉴스) 기후변화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특정 기업에게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이 스위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스위스에서 기후변화 피해에 관해 기업에게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이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2-12-22 13:47:4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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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 녹색금융 '게걸음'..."제도적 기반이 없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이 타결되면서 생태계 보호에 있어 금융의 역할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국내 시중은행들이 이에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제도적 기반이 미비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 1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15차 유...2022-12-22 09:49:0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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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지구 30% 보호"...COP15 결실? 해양은 '반쪽' 합의
▲ 19일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가 COP15에서 채택됐다. (사진=CBD/UN) 2030년까지 육지와 해양생태계 등 지구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해 보존하자는데 전세계가 합의했다. 그러나 이번 합의에서 선진국들의 기여가 충분하지 않고 해양생물다양성...2022-12-21 14:15: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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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할아버지되는 빌 게이츠의 근심..."기쁘지만 기후변화 생각하면..."
▲빌 게이츠 (사진=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곧 할아버지가 된다. 그러나 그는 기후변화가 덮칠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손주를 생각하면 마냥 기쁠 수 없는 현실을 탄식했다.지난 10월 67번째 생일을 맞은 빌 게이츠는 20일(현지시간...2022-12-21 12:39:2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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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살인 더위' 덮치나...英기상청 "올해보다 더 덥다"
'기묘년'인 2023년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폭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1.2℃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측돼 내년에도 역대급 무더위를 기록할 전망이다.20일(현지시간) 영국 국립기상청(메트오피스)은 2023년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폭이 산업화 이전대...2022-12-21 07:00: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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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대응 '엉망'...'생태·사회' 지표 대부분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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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지난 50여년간 사용해왔던 식용유 용기의 서포트링 디자인을 '12각 돌출 구조'로 개선했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와 AI의 충돌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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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에 족쇄 채우는 美정부...'석유기업 면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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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고있는 북극 영구동토층...'수천년' 묵은 탄소 '세상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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