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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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해성 판단' 폐지 선언...온실가스 규제 뿌리째 '흔들'
'기후변화는 사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가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이에 반발한 환경단체들이 줄소송을 예고하고 있다....2026-02-12 15:48:0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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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강풍에 주택 90% '와르르'...마다가스카르 '쑥대밭'
▲ 11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가 사이클론에 초토화돼있다. (사진=연합뉴스) 마다가스카르가 시속 270km에 달하는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에 쑥대밭이 됐다. 11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 국가위험재난관리청(BNGRC)은 사이클론 '게자니'로...2026-02-12 11:29:5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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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늘어나던 '남방참고래' 개체수 기후변화로 번식률 '뚝'
기후변화로 해양 생태계가 흔들리면서 남방참고래의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발데스 반도에서 1970년대부터 약 50년간 남방참고래를 장기 모니터링해온 아르헨티나 고래보존연구소(ICB) 연구진은 남방참고래의 번식 간격이 늘어...2026-02-12 11:07: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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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노르웨이 휘발유차량 판매대수 '달랑 7대'
올 1월 노르웨이에 등록된 휘발유차가 7개에 그쳤다.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위원회(OFV)에 따르면 올 1월 신규등록된 휘발유차는 7대이고, 하이브리드차는 29대, 디젤차는 98대로 집계됐다. 반면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대수는 2000대가 넘었다.지난해도 ...2026-02-11 17:15: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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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공기중 메탄 농도 급증...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 때문?
최근 5년 사이에 메탄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기중 오염물질이 줄고 기후변화로 메탄의 자연배출이 늘어난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보스턴대학 지구환경과학과 한친 톈 교수 연구팀은 2019~2023년 사이에 메탄 농도가 55...2026-02-11 15:19:2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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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신재생에너지 15GW 또 확보…'2030 넷제로' 속도낸다
영국이 8.4기가와트(GW) 해상풍력 구축프로젝트를 확정한데 이어, 이번에는 14~15기가와트(GW)의 신재생에너지를 추가로 확보했다. 1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차액계약제도(CfD:Contracts for Differenc...2026-02-11 14:51:5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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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살던 '꼬까울새' 캐나다에서 발견...기후변화 때문일까?
▲꼬까울새 (사진=언스플래시) 유럽에 서식하는 꼬까울새(European robin)가 캐나다에서 발견돼 화제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지난 1월 초부터 캐나다 몬트리올 외곽의 한 마을에서 꼬까울새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덕분에 조용하던 주택가에 탐조인(조류관...2026-02-11 11:36: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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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지구 평균기온 1.47℃…북극 지역은 3.8℃ 상승
▲2026년 1월 기온(자료=C3S 캡처) 올 1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극은 3.8℃까지 상승하면서 제트기류를 약화시켜 북반구를 한파로 몰아넣었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2026-02-11 07:00:0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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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지역 재생에너지 사업에 1.7조원 투자...노림수는?
영국 정부가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최대 10억파운드(약 1조7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집과 학교, 공공건물 가까이에 태양광이나 풍력 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가까운 곳에...2026-02-10 17:26: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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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잦은 홍수로 주거가 불가능해진 웨일스 남부 이니스브울의 클리다흐 테라스에 거주하는 약 40명...2026-02-10 15:34: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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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북극 해빙 감소로 북극해를 통과하는 상선과 화물선 운항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선박 연료 연소...2026-02-10 10:45: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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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신세계 나사벌레(사진=USDA 농업연구 서비스)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기'로 불리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2026-02-10 10:38: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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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유산 기부하면 세액공제법 '지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은 상속 재산의 10% 이상을 기부하

삼립 시화공장 또 '산재'...노동자 2명 손가락 절단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 노동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10일 0시 19분경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시중은행들 생산적 금융 '잰걸음'…지역과 첨단산업에 투자확대

부동산 대출 중심이던 시중은행들이 지역산업 발전과 인공지능(AI), 그리고 첨단산업 등 생산적 금융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투자경쟁에

SKT, ESG 스타트업 육성하는 '스케치포굿'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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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대응 '엉망'...'생태·사회' 지표 대부분 '낙제점'

서울의 대기질과 생물다양성 자원, 재생가능한 깨끗한 물, 에너지 생산, 폐기물 현황 등 렌즈를 분석한 결과 총 41개 지표 가운데 33개가 기준치에 미달

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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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년만에 가장 뜨거운 3월"...이상고온·가뭄 겹친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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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바다 수온 1℃ 올라..."온화한 겨울·대마난류 강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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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 온다...전쟁까지 겹쳐 '식량 이중위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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