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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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美태양광...트럼프 행정부, 최대 프로젝트 '백지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은밀하게 취소하면서 공화당·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미국 정계를 혼란에 빠뜨렸다.14일(현지시간) 기후변화 전문저널 '히트맵뉴스(Heatmap News)'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네바다주에 건설 예...2025-10-15 16:24: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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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15% 늘었다…"2030 목표까지 태부족"
지난해 전세계 재생에너지 성장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3배 늘리자는 유엔기후목표 달성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글로벌 재생에너지연합, 브라질 COP30 의장국 등과 14일(현지시간) 발...2025-10-15 16:16:2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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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보호지역 98% 기후변화 직격탄…“보존보다 적응이 과제”
▲해수면 상승으로 기후취약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꼽히는 베네치아 (사진=나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이나 생물권보전지역 대부분이 폭염·산불·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현지시간...2025-10-15 15:43:3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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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합의가 '무색'...3년새 사라진 산림면적 2배 늘어나
지난해 전세계에서 사라진 숲의 면적이 8만1000㎢에 달했다. 3년전 전세계 100개국 정상이 합의한 이후 2배 늘었다.14일 발간된 '2025 산림선언평가(Forest Declaration Assessment)'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열...2025-10-14 16:26:0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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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에 美보험시장 '흔들'...캘리포니아주, 민간 떠나자 공영보험 도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진=AP 연합뉴스) 산불과 홍수 등 기후재난이 빈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정부가 기후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공영보험을 내놨다. 무너진 민간보험 시장을 정부가 대신하는 것이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2025-10-14 11:14:0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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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조류종 61%가 개체수 감소..."벌목과 농업지 확장탓"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코뿔새 (출처=언플래쉬) 전세계 조류종의 61%가 벌목과 농업지 확장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10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서 적색목록(Red List) 연례 발표에서 ...2025-10-13 18:29:23 [변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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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변하는 '산호초'...1.4℃까지 오른 지구 곳곳 '경고음'
전세계 산호초가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이 발생하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온난화에 따른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13일 영국 엑서터대학이 주도하고 23개국 160명의 과학자가 참여한 국제연구팀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태계의 황폐화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는 이...2025-10-13 15:46:0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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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불의 고리’...필리핀·일본·대만 1주일새 잇단 '지진'
▲주요 지진 발생 지역 '불의 고리' (사진=미국지질조사국)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가 10월들어 연달아 지진이 발생하는 등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해역에서 지난 1일 규모 6.9의 지진이 발...2025-10-13 12:01:3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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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개도국 폐플라스틱 수출 84% '껑충'...재활용 산업 '뒷걸음'
영국 정부가 매년 60만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방치하면서 자국 내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규모를 쪼그라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무역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영국은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한 ...2025-10-10 16:03: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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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 이틀만에 또...필리핀 규모 7 강진에 쓰나미 경보까지
▲지진이 발생한 필리핀 민다나오섬 지역 (자료=美지질조사국)  '불의 고리'에서 연속적으로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8일 대만 화롄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0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해안에서 규모 7.6 강진이 발생했다....2025-10-10 14:47:3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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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년도 넘은 美 만년설 100년만에 사라질 위기
▲40년새 거의 다 녹아버린 미국 산맥의 빙하(사진=미국지질조사국·미국국립공원관리청) 빙하기 때부터 이어져온 미국 산맥의 빙하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2100년에 이르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 연구진은...2025-10-09 11:01:0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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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 사상 첫 석탄 추월...중국과 유럽 덕분
▲중국 허베이성 인근의 태양광 발전소 전경 (사진=AP 연합뉴스)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석탄 발전량을 넘어섰다.국제에너지 분석기관 엠버(Ember)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상반기 글로벌 전력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과 ...2025-10-08 16:43:1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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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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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KGC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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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

라인강 따라 年 4700톤 쓰레기 '바다로'..."강과 하천 관리해야"

매년 최대 47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라인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8일(현지시간)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라인강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로 밥짓는 사람들..."개도국 빈민층의 일상"

플라스틱을 소각하면 심각한 유독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개발도상국 빈민가정에서 비닐봉투나 플라스틱병을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트럼프, 파리협정 이어 유엔기후협약 단체도 모두 탈퇴

미국이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등 66개 핵심 국제기후기구에서 탈퇴를 선언했다.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말날씨] 강한 바람에 폭설...제주 최대 20㎝ 이상

이번 주말은 폭설에 대비해야겠다. 강풍까지 불어 더 춥겠다.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나 비가 10일 새벽부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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