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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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산림조성은 오히려 독?..."초원 생태계 파괴할 수 있어"
아프리카 나무심기 활동이 초원 생태계를 손상시키는 동시에 고갈된 숲을 완전히 복원시키지도 못한다는 지적이다.1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위트워터스랜드대학교(University of the Witwatersrand)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연구논문...2024-02-16 11:20:25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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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만년 견뎌온 아마존...30년내 절반이상 황폐해진다
'지구의 허파'로 일컬어지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기후위기와 물부족, 토지개간으로 인해 2050년에 이르면 절반 이상이 '붕괴 임계점'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연방대학교(Federal University...2024-02-15 14:52:1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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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꽁꽁 숨겼던 '간접배출량'...HSBC가 포문 연다
HSBC가 그동안 금융권이 꽁꽁 숨겨왔던 간접 배출량의 포문을 열고 있다.유럽 최대 금융기업인 영국 홍콩상하이은행(HSBC)은 앞으로 장부에 기록되지 않은 부외 탄소배출(off-balance sheet emissions)을 공개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부외 ...2024-02-14 19:26:4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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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겪은 11개국 설문조사했더니..."러시아보다 기후위기 더 무섭다"
▲G7과 브릭스(BRICS) 국민들의 안보위협에 대한 인식을 시각화한 '안보위협 열지도'. 보라색에 가까울수록 심각성이 높다는 표시인데, '극한기후 및 산불', '기후변화 전반', '생태계 파괴' 등 기후위기 관련 안보위협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볼 수 있다. (자...2024-02-14 18:10:4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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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엔진 고장난 경비행기...차량 달리는 고속도로에 '쾅'
▲고속도로에 추락한 경비행기(영상=X 캡처) 미국 한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폭발하는 순간이 포착됐다.13일(현지시간) CNN,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인근 한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한 대가 비상착륙을...2024-02-14 17:41:1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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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머무는 시간 길어지는 북극곰...몸무게 점점 줄었다
기후변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얼지 않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해빙을 타고 먹이를 사냥하던 북극곰들이 아사 직전에 놓여있다.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 앤서니 파가노 박사연구팀은 캐나다 매니토바주 서부 허드슨만 지역에 서식하는 북극곰 ...2024-02-14 12:38:2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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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동토의 땅' 옛말?...메탄 배출하는 습지 4배 늘었다
▲2016~2019년 그린란드 습지면적. 30년새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습지가 생겨나면서 점차 그린란드가 녹화하고 있다. (자료=사이언티픽 리포트) 지난 30년동안 그린란드 습지면적이 4배나 늘어났다. 늘어난 습지면적만큼 메탄이 배출되면서 지...2024-02-14 11:18:4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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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키워가는 글로벌 탄소거래 시장...지난해 2% 성장했다
지난해 9490억달러(약 1260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온실가스를 억제하는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은 지난 2023년 국제 탄소시장의 거래량은 12억5000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2...2024-02-13 16:46:0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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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육지·하늘 이동하는 동물의 5분의 1 '멸종위기'
▲보고서 표지 (출처=CMS 홈페이지) 이동성 동물의 5분의 1이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동물들은 국제협약에 의거해 보호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위협에 직면해 있다.최근 발표된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협약(Conservation of Migra...2024-02-13 11:59:0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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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5℃ 넘은 것은 아닐까?...1월 최고기온 또 갈아치웠다
▲2024년 1월 평균기온과 1991~2020년 1월 평균기온 비교 (자료=C3S) 올 1월 땅과 바다 모두 역대 1월 중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8개월 연속 월평균기온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지구 평균기온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어, '1.5℃...2024-02-08 15:42:0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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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환경범죄에 '칼' 빼든다…"화학무기·원전공격 처벌대상"
▲카림 칸 ICC 검사장 (사진=연합뉴스/AFP)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화학무기 공격, 원전에 대한 공격을 일으킨 '환경범죄' 용의자도 처벌대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7일 카림 칸 ICC 검사장은 "핵 발전소에 대한 공격이나 화학전 등으로 발생한 중대한 ...2024-02-08 12:35: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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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신임 사무총장 "기후목표, 경제적 이익에 막혀있어"
▲셀레스트 사울로 신임 WMO 사무총장 (출처=AP통신/연합뉴스) 올 1월 취임한 셀레스트 사울로(Celeste Saulo) 세계기상기구(WMO) 신임 사무총장이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48℃ 상승했지만 기후목표가 경제적 이익에 가로막혀 ...2024-02-08 12:21:4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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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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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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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3℃였던 핀란드 영하 37℃...제트기류탓?

지난해 1월 기온이 3℃까지 올라가 이상고온 현상을 보였던 북유럽 국가 핀란드가 올 1월 기온이 영하 37℃까지 내려가는 극한한파에 시달리고 있다.11

호주 폭염에 산불까지...32건 산불로 35만㏊ 산림 '잿더미'

수년만의 최악의 폭염을 겪고 있는 호주 남동부에서 32건의 산불까지 발생했다.11일(현지시간)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 전역에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

석유를 향한 트럼프의 야욕…베네수엘라에 그린란드까지 접수?

석유와 자원확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야욕이 끝이 없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르 대통령을 체포한데 이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

전세계 1% '억만장자' 올해 탄소예산 열흘만에 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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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영국처럼?...국회입법조사처, 물티슈 판매금지 '만지작'

영국이 오는 2027년부터 플라스틱 성분으로 제작된 '물티슈'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하수 인프라와 해양 환경을 위협하는 물티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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