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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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대신 일광욕...스페인 초겨울인데 30℃ '무더위'
▲초겨울 스페인 말바로사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PA) 초겨울에 접어든 스페인이 때아닌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다.1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립기상청(AEMET)은 스페인 남부도시 말라가의 기온이 29.9℃까지 오르며 12월 ...2023-12-13 18:07:5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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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세번째 합의문 초안도 '화석연료 퇴출' 빠졌다
▲12일(현지시간) COP28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활동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현수막에는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이라고 적혀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새 합의문 초안...2023-12-13 15:58: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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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국 기후대응 지원한다더니...이자까지 챙기는 선진국들
부유국들이 저개발국·개발도상국에게 지원하는 기후위기 대응자금이 지난해 처음 1000억달러가 넘었지만, 이 자금의 대부분은 대출금 형태로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마디로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식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3-12-13 15:19:10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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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북극 '가장 더웠다'...온도 상승속도 4배 빨라
▲북극의 빙하 북극이 역대 가장 더운 여름 한해를 보냈다.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북극 성적표'에 따르면 올 7~8월 북극의 지표면 평균기온은 6.4℃를 기록해, 관측이 시작된 1900년 이래 가장 더웠다. 북극 성적표는 ...2023-12-13 13:58: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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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이상한파 원인 밝혀졌다..."제트기류 아닌 해류때문"
▲사각형으로 표시된 부분의 해수면 온도가 북쪽으로 갈수록 급격히 낮아지는 지역이 '해양전선'이다. 왼쪽은 우리나라 겨울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북대서양 걸프류 해양전선이고, 오른쪽은 북미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북태평양 쿠로시오 해류전선이다. (자료=한국과학기술연구원) ...2023-12-12 17:02:07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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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 절반이상 차지하는 민물고기..."기후변화로 25%가 멸종위기"
지구온난화, 남획, 오염 등으로 전세계 민물고기의 4분의 1이 '멸종위기'에 처했다.최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케냐의 큰이빨 강도고기부터 메콩강 메기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민물고기의 상당수가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IUCN 멸종 평가 대상...2023-12-12 12:24:06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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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후위기 책임 계산해보니 '517조원'..."매년 19.9조 배상해야"
한국의 기후위기 책임을 비용으로 계산해보니 약 5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폐막을 앞두고 기후솔루션이 화석연료를 사용해 이윤을 벌어들인 기업과 이런 메커니즘을 뒷받침한 정부의 책임 가운데 한국의 부분...2023-12-12 11:04: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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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낙엽' 괜찮은 걸까...'나무의사' 김철응 원장의 진단은?
▲배우 박진희씨가 SNS에 올린 게시물(좌)과 김철응 월송나무병원 원장  올가을 알록달록한 단풍이 사라졌다. 올해 유독 나뭇잎이 단풍으로 물들지 않고 그대로 떨어져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죽하면 '초록낙엽', '녹색낙엽', '푸른낙...2023-12-12 08:00: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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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후대응 지난해보다 4단계 추락...산유국과 나란히 '사실상 꼴찌'
▲2023년 발표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보다 4계단 하락한 64위로 최하위권에 속했다. 한국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은 나라는 산유국 3곳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꼴등에 가까운 결과다. (자료=기후솔루션) 한국의 기후대응 순위가 산...2023-12-08 18:00: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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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1400만년만에 최고치..."2배 오르면 최대 8℃까지 상승"
▲6600만년간의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및 지구 평균기온 추이. 가로축은 100만년 단위로 시간을 나타내고, 세로축은 ppm 단위로 이산화탄소 농도를 나타낸다. 붉은색이 짙을수록 기온이 높고, 검은색 실선은 각 시기별 이산화탄소 농도의 추이를 보여준다. 250만년...2023-12-08 11:32:5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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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호초 떼죽음 당한다...왜?
기후변화로 바닷물 온도가 전례없이 상승하면서 2024년에 산호백화 현상과 폐사 사태가 잇따를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2023년 7월은 1910년 이후 해수면 온도가 가장 높은 달로 기록됐다.호주 퀸즐랜드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와...2023-12-08 11:00:1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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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 '찔끔' 기부에...'손실 및 피해기금' 필요액의 0.2%만 모았다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개발도상국에게 보상해주기 위해 마련된 '손실 및 피해기금'이 7억달러가 모였지만, 이는 실제로 필요한 피해보상액의 0.2%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기후행동네트워크 인터내셔널(Climate Action Network Inte...2023-12-07 12:17:11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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