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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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이후 한반도 겨울철 한파 줄어든다...왜?
▲1920~2100년 겨울철 '따뜻한 북극-추운 대륙'(WACC) 일수 (자료=GIST) 앞으로 10년간 한반도에 북극발 한파가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2040년 이후 이 한파는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다.2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middo...2024-03-20 10:29: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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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 전환자금 '숨통' 트이나...정부, 2030년까지 420조원 푼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앞 세번째)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맨앞)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우리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에...2024-03-19 10:38:2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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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점 찍은 '해수면 온도'...엘니뇨 탓일까? 화석연료 탓일까?
올들어 기록적인 이상기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상기온이 지구파괴의 가속화를 의미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아직 예측범위 안에 있다"는 신중론도 만만찮다.논란의 중심에는 '해수면 온도'가 있다....2024-03-18 12:12:1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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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차세대 축산물?..."식량불안 해소할 단백질 공급원"
동남아시아에서 사육되는 비단뱀이 성장속도가 빠르고 사료도 적게 먹어 차세대 축산물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호주 시드니 매콰리대 대니얼 나투시 박사팀은 15일 태국과 베트남 농장에서 사육되는 비단뱀의 1년간 성장속도와 식사량을 분석해 기존 축산시스템...2024-03-15 13:30:5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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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들여 쌓았는데…美 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유실'
▲폭풍이 강타한 미국 해안지역(사진=AP 연합뉴스) 미국 한 해변마을이 바닷물에 덮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6억원을 들여 모래언덕을 쌓았지만 3일만에 이 모래가 모두 유실됐다는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1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서 북쪽으로 5...2024-03-15 12:32:5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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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배출량 또 '정점' 찍었다...지난해 전세계에서 1.2억톤 '뿜뿜'
지난해 전세계 메탄 배출량이 1억2000만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연례 메탄추적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전세계 화석연료 생산업체와 각국이 메탄 배출량을 감축하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2024-03-14 14:08:56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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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탄서약 '흔들'?...인도네시아 등 메탄배출량 축소 보고
글로벌 메탄감축에 서약한 인도네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국제사회에 메탄 배출량을 축소보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에너지싱크탱크 엠버(Ember)가 최근 글로벌에너지모니터(Global Energy Monitor) 자료를 취합해보니, 인도네시아는 지표에서 석탄을 ...2024-03-13 10:00:0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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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탄소비용 줄여라"...청년주주들 '기후리더십' 촉구
온실가스 배출량 국내 1위 기업 포스코의 기후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청년주주들이 나섰다.12일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와 포스코 불개미연대는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장인화 회장 후보에게 공개주주서한을 전달했다. 서한에는 포스코홀딩스의 기후 리더십을 ...2024-03-12 11:00:0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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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 게임체인저 기술 시급...자발적 탄소시장 판 키워야"
▲VCMC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 현실로 닥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해법을 시급히 찾아내기 위해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중심으로 판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VCM을 활...2024-03-11 15:49:2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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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도 오르나...남아프리카 가뭄에 구리생산 '차질'
전세계 구리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부 아프리카 지역은 엘니뇨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닥치면서 농산물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품인 구리 생산까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UC산타바바라 기후위험센터(UC Santa Barbara Climate Hazards Ce...2024-03-11 12:20:50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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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후 가짜뉴스 퍼트리는데 활용될 것...안전장치 필요"
▲보고서 표지 (출처=허위정보에 반대하는 기후행동연합) 인공지능(AI) 기술이 기후위기를 완화하는데 널리 활용되는 한편으로 기후위기와 관련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데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그린피스 등이 소속된 허위정보에 반대하는기후행동연합(Cli...2024-03-08 18:10:1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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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역대 가장 더웠다'...한때 상승폭 2℃ 넘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중해 (사진=연합뉴스/AP) 올 2월 전세계 평균기온도 역대 2월 가운데 가장 뜨거웠다. 월평균기온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현상은 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는...2024-03-07 17:19:1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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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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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제트기류...기상이변 패턴 바꾸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를 덮친 폭풍과 서유럽을 연쇄적으로 강타한 폭풍의 원인이 남극과 북극의 제트기류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뉴질랜드 기상청(Me

伊 관광명소 '연인의 아치'…폭풍우에 '와르르'

이탈리아 살렌토 반도 풀리아주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연인의 아치'가 해양온난화로 강력해진 폭풍우로 인해 무너져 내렸다.17일(현지시간) 가디언, AP

美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 없앤다...EPA, 배출규제 종료 선언

미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온실가스를 유해 오염물질로 규정해온 '위해성

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기후변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습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이 급증하면서 이를 먹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캘

[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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