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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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후대응 '꼴찌' 수준..."부적절한 목표, 일관성·투명성 부족"
▲'2024 기업 기후책임 감시' 20개 기업 평가결과 한국전력공사(보라색 네모)가 '정합성 매우 낮음'(very low integrity)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자료=신기후연구소) 한국전력공사의 기후대응이 국제 전문가들로부터 '낙제점'을 받았다.9일(...2024-04-09 16:25:5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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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역대 가장 더웠다'...지구 평균기온 이미 '1.5℃ 넘었다'
▲전세계 해수면 평균온도, 지난해 6월부터 매월 최고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C3S) 올 3월도 '역대 가장 더운 3월'로 기록됐다. 10개월 연속 매달 가장 더운 달의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지구 평균기온은 이미 임계점 1.5℃를 넘어섰다.유럽중기예보센터(...2024-04-09 12:10:3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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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총선'에 몰리는 관심 ...게임형 '생존 MBTI' 이용자 2만명 돌파
▲인터렉티브 웹 콘텐츠 '나의 생존 MBTI' 화면 (사진=기후솔루션) 22대 총선을 앞두고 '기후공약' 관심도를 높이고자 비영리단체 기후솔루션이 제작한 인터렉티브 웹 콘텐츠 '나의 생존 MBTI'가 단기간에 이용자 2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선거는 역대 가장 ...2024-04-09 11:50: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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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원도 바닥났다...극한가뭄 콜롬비아 수도권까지 제한급수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저수지에서 수자원회사 직원이 수위를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AP/연합뉴스) 극한가뭄으로 식수원인 저수지까지 바닥을 드러낸 콜롬비아가 수도권 지역에 제한급수를 시작했다.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 시장은...2024-04-09 11:00:4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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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생태계 재앙이 닥치고 있다"...기온 급격히 상승중
남극의 기온이 한때 계절 평균보다 무려 38.5℃ 수직 상승한 것으로 관측됐다. 이로 인해 빙하의 감소와 더불어 남극 생태계를 떠받치는 크릴새우가 줄고, 황제펭귄 번식률도 떨어지고 있어 인류와 남극 생태계에 재앙이 닥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6일(현지...2024-04-08 12:56:0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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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어진 '탄소중립'...탄소·메탄·아산화질소 농도 '역대 최고'
지난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3대 온실가스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농업부문 배출량이 빠르게 늘고 있어 관련대응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해양대기청(NOAA) 글로벌모니터링연구소(GML)가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2024-04-08 12:50: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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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대우림' 1분에 축구장 10개꼴로 사라졌다
지난  한해동안 열대우림이 1분에 축구장 10개에 달하는  면적이 사라졌다.5일(현지시간) 세계자연연구소(WRI)와 미국 메릴랜드대학교가 내놓은 수치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열대우림 가운데 스위스 국토면적에 맞먹...2024-04-05 15:13:1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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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온실가스 80%, 단 57개 기업에서 배출됐다
2016년 이후 단 57개 석유·가스·석탄·시멘트 생산업체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0%에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4일 세계 저명 연구자들이 집계하는 '탄소메이저 데이터베이스'(Carbon Majo...2024-04-04 14:27:5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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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후보자들 '기후위기'에 대한 생각은?
▲정당별 기후위기 관련 정책 답변결과 (자료=소비자기후행동) 해마다 빈도와 강도를 더해가는 '기후위기'에 대해 정당과 후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4일 소비자기후행동은 현역 국회의원이 1명 이상 있는 정당의 중앙당과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보자를 대...2024-04-04 14:14:1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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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공적금융 화석연료 투자규모 세계 2위..."재생E 늘리는 日과 정반대"
우리나라 공적금융의 화석연료 투자규모가 세계 2위를 차지했다. 1위였던 캐나다가 신규 화석연료 투자종식을 선언했기 때문에 한국이 나랏돈을 화석연료에 퍼붓는 '1위 국가'라는 불명예를 떠안을 전망이다.미국 기후환경단체 오일체인인터내셔널(OCI, Oil Chan...2024-04-03 10:46:3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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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장어 수천마리 '떼죽음'...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추정
뉴질랜드에서 새끼장어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이유로 지구온난화가 지목되고 있다.1일(현지시간)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는 최근 뉴질랜드 북섬 최북단에 있는 카우리투타히 강기슭에서 새끼장어 폐사체를 무더기로 발견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장어 사체를 검역연구...2024-04-02 15:15:3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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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로 탄소포집하고 부산물로 수소 만든다고?
▲엡카본 솔루션의 운영방식. 펌프를 타고 끌어올려진 바닷물이 중앙의 '양극성 막'을 통과하면 알칼리성 용액과 산성 용액으로 분리된다. 알칼리성 용액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탄소포화도가 줄어든 바다는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게 되고, 산성 용액은 별도 산업용 ...2024-04-01 18:42:3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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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대응 '엉망'...'생태·사회' 지표 대부분 '낙제점'

서울의 대기질과 생물다양성 자원, 재생가능한 깨끗한 물, 에너지 생산, 폐기물 현황 등 렌즈를 분석한 결과 총 41개 지표 가운데 33개가 기준치에 미달

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지난 50여년간 사용해왔던 식용유 용기의 서포트링 디자인을 '12각 돌출 구조'로 개선했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와 AI의 충돌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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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변덕스런 봄날씨...9~10일 또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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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년 전 대폭발한 日 해저화산…마그마 다시 '부글부글'

7300년전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던 일본 남부 해저의 '키카이 칼데라' 화산이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고베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

개화시기 올해 더 빨라져...'거짓 봄'에 농업·생태계 큰 피해 예상

전세계 곳곳에서 식물이 꽃을 피우고 잎이 싹트는 시기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의 잎이 트는 시기가 빨라지면 작물 피해와 생태계 교란으로

북극 빙하 사라지면...유럽·동아시아 '동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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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염부지 157곳 기후변화 취약지...독성물질 유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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