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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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이상고온에 임금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임금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종들이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과 상반된 현상이다.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모나...2026-03-24 09:48:4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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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으로 CCUS를 지목했다. 저에너지 습식 흡수제 기술을 앞세운 씨이텍은 이산화탄소 포집 효율과 경제성을...2026-03-24 08:1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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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어, 기후위기가 구조적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경고다.세계기상기구(WMO)가 23일 발간한 '전 지구 기후현황 보고서 2...2026-03-23 13: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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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2~3개월치 비가 '하루에'...120년 된 '댐' 붕괴위기
하와이 오아후섬에 2~3개월에 걸쳐 내려야 할 비가 하루에 몽땅 내리는 바람에 대홍수가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20여년만에 이처럼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대홍수가 발생해 주민 대피와 기반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전...2026-03-23 11:39: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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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20억명 생존 위협
히말라야 빙하의 녹는 속도가 2000년 이후 2배로 빨라지면서 20억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네팔 국제산악통합개발센터(ICIMOD)는 힌두쿠시·히말라야산맥(HKH) 빙하를 조사한 결과 1975년 이후 얼음의 두께가 27m가량 얇아졌다는 ...2026-03-23 11:27: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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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21℃까지 '껑충'...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극성'
이번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으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질은 좋지 않다. 또 일교차가 매우 커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주 중반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예보돼 있다.23일~25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2026-03-23 10:00: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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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4주째...초기 2주에 온실가스 505만톤 배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지 14일만에 50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 84개 저배출 국가가 배출한 온실가스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다.2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기후 및 커뮤니티연구소와 가나에너지 자연자원대학교 연구...2026-03-23 09:25:5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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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24개주가 기후규제를 철회한 트럼프 행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24개 주는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가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2026-03-20 11:45:4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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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속도 2배 빨라졌다..."2030년 전에 1.5℃ 도달할듯"
최근 10년동안 지구온난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지면서 기존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기후위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독일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와 포츠담대학교 연구진은 엘니뇨 현상과 화산활동, 태양변동 등 자연요인을 제거한 뒤 지구 평균기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2026-03-20 09:50:26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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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한낮 15℃까지 상승
이번 주말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완연한 봄이라는 사실이 체감되겠다.21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안정된 날씨가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지 않고 해상 물결도 높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2026-03-20 09: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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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하지만 상당수의...2026-03-19 08:05:0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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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이 나타나면 전세계 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염과 가뭄, 홍수 등의 기...2026-03-18 16:10:1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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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와 AI의 충돌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KGC인삼공사 회사명 'KGC'로 변경..."종합건강식품회사로 도약"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KGC'로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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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염부지 157곳 기후변화 취약지...독성물질 유출 위험

기후변화로 홍수와 산불이 늘면서, 미국 유해 폐기물 부지에서 독성물질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 감사 결과에 따르면 미 전

AI 전력수요 폭증...구글, 탄소중립 대신 가스발전 택했다

구글이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중 한 곳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천연가스 발전소와 파트너십을 추진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사 구글의 '2030

변덕이 심했던 올 3월 날씨...기온과 강수 '편차 심했다'

올 3월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9년 연속 '따뜻한 3월'이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건조한 날이 많았음에도, 두 차례 많은 비로 인해 전체 강수량

[주말날씨] 벚꽃 다 떨어질라...전국 비오고 남해안 '강풍'

이번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비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

美서부 3월 폭염에 적설량 사상 최저...'수자원' 고갈 일보직전

미국 서부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눈이 급속히 녹으면서 주요 수자원 지표인 적설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올해 상황이 기존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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