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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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GDP 4% 감소"...세계를 향한 UNEP의 경고
기후변화 대응을 외면할 경우 2050년까지 전세계 글로벌총생산(GDP)이 최대 4% 감소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유엔환경계획(UNEP)은 9일(현지시간) 7차 지구환경전망(GEO-7) 보고서 'A future we choose'를 통해 현행 에너지·자...2025-12-11 14:37:5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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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덮친 열대폭풍…기후변화가 '극대화'시켰다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를 덮친 폭풍과 집중호우가 기후변화로 인해 '극대화'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계기상기여조직(WWA)은 최근 동남아에서 18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열대폭풍 '세냐르'와 '디트와'의 규모를 키운 원인...2025-12-11 14:15:5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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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도금 전기로 열처리하는 기술개발..."온실가스 98% 감소"
전기 발열체로 아연도금 강판을 열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금속 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융합시스템연구단 이후경 박사팀은 자동차, 가전제품에 쓰이는 아연도금 강판 제조공정 중 금속의 열처리 공정을 화석연...2025-12-11 13:48:37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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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매립 금지' 예외조항에 지역주민들 반발…왜?
수도권매립지 피해 영향지역 주민들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예외조항을 허용하는 것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의 예외적 직매립 허...2025-12-11 10:28:2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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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코어] 서울교대는 탄소배출 33.6% '줄고' 목포해양대 36% '늘고'
서울교육대학교가 국·공립대학교 가운데 지난해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감축했고, 목포해양대학교는 온실가스가 오히려 1194톤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뉴스트리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 785개 기관 중 '국·공립대학' 33곳의...2025-12-11 08:10: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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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태양광 설치하면 1만원...내년부터 달라지는 '탄소중립포인트'
내년부터 집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면 1만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부터 예산소진없이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할 수 있도록 내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예산을 올해보다 13.1% 증액한 181억원을 편성하고,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을...2025-12-10 12:42:31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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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개월 협상끝에 매듭...'2040년 온실가스 90% 감축' 확정
유럽연합(EU)이 2040년까지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90% 감축한다는 목표에 최종 합의했다.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들은 수개월 협상 끝에 2040년 감축 목표를 공식 확정하고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합...2025-12-10 12:11: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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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의 41%가 亞 발생..."물관리에 2040년까지 4조달러 투자해야"
홍수와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아시아 지역은 물 위생과 전력시스템이 크게 위협받고 있지만 이를 대응할 재원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개발은행(ADB)은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지역 50개국 가운데 30개국은 수질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으며, 이...2025-12-10 11:07:54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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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2030년 10.5GW 확충...사업기간 6.5년으로 줄인다
정부가 2030년까지 해상풍력을 10.5기가와트(GW)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육상풍력을 2030년까지 6GW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발전단가도 2035년까지 150원/kWh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오전...2025-12-10 10:53:1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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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이번엔 출근길 눈·비...도로 살얼음 '조심'
목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에는 눈이 섞인 비가 오겠다. 대부분 낮에 그치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mi...2025-12-10 10:29:1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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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갉아먹는 인류..."매시간 50억달러씩 환경훼손"
국제연합(UN)이 전세계가 환경훼손으로 매시간마다 50억달러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환경계획(UNEP)은 최근 '글로벌 환경전망(GEO)7' 보고서를 통해 인류가 자연자본을 과도하게 소모하면서 매시간 약 50억달러...2025-12-10 10:25: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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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목표' 사실상 물건너갔다...올해 기온도 역대급 기록 전망
올해 지구 평균기온이 관측 사상 2~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파리기후변화협정 1.5℃ 목표가 사실상 물건너갔다는 분석이다.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올해가 2016년과 202...2025-12-10 10:11:3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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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고 봉사하고...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는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

두나무, 올해 ESG 캠페인으로 탄소배출 2톤 줄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 한해 임직원들이 펼친 ESG 활동으로 약 2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 임직원들

올해 국내 발행된 녹색채권 42조원 웃돌듯...역대 최대규모

국내에서 올해 발행된 녹색채권 규모는 약 42조원으로 추산된다.30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 따르면 2025년 10월말 기준 국내 녹색채권 누적 발행액

"속도가 성패 좌우"...내년 기후에너지 시장 '관전포인트'

글로벌 기후리더쉽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기후정책에 성공하려면 속도감있게 재생에너지로 전력시장이 재편되는 것과 동시에 산업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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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탄녹위→기후위로 명칭변경..."기후위기 대응 범국가 콘트롤타워"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 26일 '

EU '플라스틱 수입' 문턱 높인다...재활용 여부 입증해야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합의가 수차례 불발되자, 참다못한 유럽연합(EU)이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재활용 의무화되는 품목은?...내년 달라지는 '기후·환경 제도'

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들은 기후공시가 의무화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또 일회용컵이 유료화되고, 전기&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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