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포럼

thumbimg

[ESG커넥트포럼] 환경 컨설팅도 받고! 경품도 받고!
ESG경영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기업들이 많습니다.오는 11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ESG커넥트포럼]에서는 중견·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딜로이트안진과 에코앤파트너스에서 ESG경영과 관...2022-11-14 16:55:00 [뉴스트리]

thumbimg

[알림] 23일 'ESG커넥트포럼' 개최...탈탄소 시대, 우리의 과제는?
뉴스트리는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오는 11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세계스마트시티국제기구(WeGO)와 서울관광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탈탄소 시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세번째 ESG커넥트포럼을 개최합니다...2022-11-08 14:07:45 [뉴스트리]

thumbimg

[ESG포럼] "관급공사 ESG평가한다는데 중소기업 83% ESG 몰라"
앞으로 정부기관이 주도하는 관급공사에 참여하려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 다시말해 ESG평가를 받지 못하면 관급공사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중소기업도 예외가 아니다.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2022-04-26 20:11:39 [이재은]

thumbimg

[ESG포럼] SKT "'REC·PPA' '이니셔티브 가입'으로 '넷제로' 달성"
SK텔레콤이 '넷제로'(온실가스 순배출 0)를 위해 '미래 기후변화 예측을 통한 리스크 평가' '스코프3 산정 고도화' 'ICT 기반의 에너지 효율화 과제 지속 발굴' 등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강세원 SK텔레콤 환경정책팀장은 26일 오후 2시 뉴스트리와 엠스토리 주최...2022-04-26 19:43:24 [차민주]

thumbimg

[ESG포럼] SK지오센트릭 "고품질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에 집중"
SK지오센트릭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원재료 상태로 되돌리는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핵심사업으로 꼽고 있다.최영민 SK지오센트릭 경영기획실 팀장은 26일 뉴스트리와 엠스토리 주최로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538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ESG 커넥...2022-04-26 19:42:19 [차민주]

thumbimg

[ESG포럼] 김정빈 수퍼빈 대표 "ESG 경영의 중심은 순환경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류와 함께 기업의 역할이 빠르게 재설정되는 가운데 '순환경제'가 변화의 중심에 있다는 분석이다.김정빈 수퍼빈 대표는 26일 뉴스트리와 엠스토리 주최로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538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ESG...2022-04-26 19:07:20 [이재은]

thumbimg

[ESG포럼] 기업 미래 바꾸는 ESG경영의 핵심은 '이것'
"전세계적으로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뿐 아니라 공급망부터 제품이 폐기(재활용)될 때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관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이 돼 가고 있다."전문가들이 말하는 최근 ESG경영의 키워드는 '스코프3'(Scope3) '정보공시' '모든 이해관계...2022-04-26 19:04:07 [백진엽]

thumbimg

[ESG포럼]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그린수소로 RE100 달성할 것"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상태양광과 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을 통해 RE100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심과학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탄소중립기획처장은 26일 오후 2시 뉴스트리와 엠스토리 주최로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538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ESG ...2022-04-26 18:33:26 [이재은]

thumbimg

[ESG포럼] 이한경 대표 "협력사 탄소배출까지 관리해야"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는 "이제 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탄소배출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한경 대표는 26일 오후2시 뉴스트리와 엠스토리 주최로 서울 강남 스튜디오538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ESG 커넥트포럼'에서 '글로벌 공급망 관점에서의...2022-04-26 18:23:40 [차민주]

thumbimg

[ESG포럼] 조신 교수 "ESG 활동, KPI 반영해 보상으로 연계해야"
조신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는 "ESG경영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ESG 활동이 모든 조직의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신 교수는 26일 오후2시 뉴스트리와 엠스토리 주최로 서울 강남 스튜디오538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E...2022-04-26 16:25:12 [이재은]

thumbimg

인천시 "쓰레기 줄이고 화이트바이오 육성...자원순환 선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 경영. 최근 기업들의 최대 화두다. 하지만 ESG는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ESG 경영 활동을 표방하는 곳이 늘고 있다. 지자체 중에 ESG 활동에 선도적이면서 대표적으로 꼽히는 곳이 인...2021-04-28 21:08:59 [백진엽 · 이재은]

thumbimg

LG화학 "탄소포집 기술 적극 도입...자원순환 나선다"
"지속가능경영은 사회적 이벤트가 아닌 투자관점, 연구개발(R&D) 관점, 비즈니스 관점, 나아가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김종필 LG화학 지속가능팀장은 28일 뉴스트리 창간기념으로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2021 제1회 ESG...2021-04-28 19:45:52 [이재은]

Video

+

ESG

+

"낡은 옷, 포인트로 바꾸세요"...현대百 '바이백' 서비스 시행

현대백화점이 중고패션 보상프로그램 '바이백(buy back)' 서비스를 도입한다. 가지고 있는 의류를 되팔면 해당 상품 중고시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대백

SK이노베이션, 2030년까지 베트남 맹그로브숲 복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아시아의 허파'로 불리는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7일 베트남 짜빈(Tra Vinh)성 정부 및 현지 사회적기

KCC글라스 '2024-25 ESG보고서' 발간...KPI와 연계

KCC글라스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성장전략을 담은 '2024/25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다섯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ESG 전략목표와

[최남수의 ESG풍향계] 글로벌 기업들 '지속가능 공시' 적극적인 이유

이재명 정부는 ESG 정책에 대해 전향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이는 정책은 지속가능성 공시다. 윤석

SK케미칼 '2024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5대 과제 평가 담아"

SK케미칼이 1년간의 ESG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으로 통용되는 △

정부 '위약금 면제' 수용한 SKT..."정보보호에 7000억 투자" 결정

SK텔레콤이 해킹 사고로 번호이동한 가입자에 대해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정부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SKT는 침해사고 발생전인 4월 18일 기

기후/환경

+

또 물에 잠긴 파키스탄...폭우에 빙하 녹은 물까지 덮쳤다

몬순(우기)를 맞은 파키스탄에 이상고온으로 빙하까지 녹아내리면서 홍수가 발생해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은 1

40℃로 치솟는 英..."이 추세면 2070년대 폭염 사망자 3만명" 경고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2070년대에 연간 3만명 넘는 사람들이 폭염에 의해 사망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10일(현지시간)

李대통령 한마디에 지자체들 발빠르게 폭염대책 마련

폭염에 취약계층과 농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지방자치단체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

서울 지역에 따라 지표면 온도 4.2℃까지 차이...이유는?

서울지역 한낮 최고기온이 35℃를 넘나들고 있는 가운데 서울도 지역에 따라 지표면 온도가 최대 4.2℃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숲의 면

[주말날씨] 백두대간 서쪽은 '찜통더위'...동쪽은 '더위' 꺾여

이번 주말에도 백두대간 서쪽과 내륙은 체감온도가 35℃를 넘나드는 '극한폭염'이 이어지겠다. 곳곳에서 낮동안의 폭염의 영향으로 밤에도 기온이 내

'참치' 늘고 '오징어' 줄고...뜨거워진 동해안 어종 바뀌고 있다

동해안은 전세계 연안에 비해 수온이 3배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탓에 어종도 바뀌고 있다.연일 35℃가 넘는 폭염이 한창인 10일 오후 3시 동해안의 수온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