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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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재생에너지 3배 늘리기로 해놓고...96개국 국제합의 '헌신짝'
▲COP28이 열린 두바이에서 탄소중립과 연료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환경단체(사진=AP 연합뉴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3배 늘리자는 전세계 합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국가가 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싱크탱크 엠버(Ember)가 31...2025-07-31 18:41:2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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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9533m서 생물군락 첫 관측…"거대한 탄소 순환생태계 발견"
▲심해 냉수분출 지대에서 촬영된 관벌레 군락과 조개류 집단의 이미지 (자료=중국과학원) 북서태평양 수심 9533m에 이르는 심해에서 생물군락을 발견하고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인간이 탑승한 잠수정으로 극한의 수압과 어둠을 뚫고 내려가서 확인한 심해 생태계 관측은...2025-07-31 17:46:04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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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없이 10일 넘게 '쨍쨍'...7월 '열대야' 최장기록
(사진=연합뉴스) 집중호우가 전국 곳곳을 휩쓸고 지나간 다음부터 지금까지 열흘 넘게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불볕더위가 장기화되면서 서울은 7월 열대야일이 22일로 최장 기록을 세웠다.기상청에 따르면 7월 마지막날인 31일에도 전국 대부분...2025-07-31 10:19: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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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도 車배기가스 규제도 폐지"...美 환경규제 '흔들'
▲리 젤딘 미국 환경보호청(EPA) 청장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환경규제의 근간이 되는 온실가스 평가를 폐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제한도 폐지할 계획이다.리 젤딘 미 환경보호청(EPA) 청장은 29일(현지시간) '위...2025-07-30 17:35: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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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익어버린 단호박…폭염에 농산물과 축산 피해 잇달아
▲더위에 밭에서 익어버린 단호박(영상=인스타그램 캡처) 단호박이 밭에서 그대로 익어버리는 등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제주시 한경면에서 미니 단호박 농사를 짓는 제주볼레섬농장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서비스(SNS)에 '너무 더워서 밭에서 익어...2025-07-30 16:56:1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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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부서 해체한 美 'COP30' 불참할듯...기후리더십 中으로 이동?
▲최근 미국 기후협상 전담 부서를 해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P 연합뉴스) 미국이 올해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 유럽연합(EU)과 기후협력까지 맺은 중국이 미국의 ...2025-07-30 14:58:5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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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배출량 전망 모두 빗나갔다...엉터리 통계로 NDC 수립한 尹정부
윤석열 정부 시절에 산업 부문 탄소배출량 감축목표를 기존 14.5%에서 11.4%로 낮추는 근거로 삼았던 당시 산업연구원의 2024년 배출 전망이 완전히 빗나갔다. 엉터리 전망을 근거로 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이 수립되는 실수가 되풀이되면 안된다는 지적이다.30일...2025-07-30 11:03:3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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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차카반도에 '8.7 초강진'...일본·러시아 쓰나미 경보
▲캄차카 반도서 지진이 발생한 위치 (사진=구글맵 캡처)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에 접한 캄차카반도에 대규모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근처 지역에 재난 가능성이 우려된다.러시아와 일본에는 '위험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며 해안 지역 주민들을 대상...2025-07-30 10:11: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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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8℃ 펄펄 끓는 '중복'...내륙은 '열저기압' 발생
(사진=연합뉴스) 중복인 30일에도 한낮 최고기온은 32∼38℃에 달하는 폭염이 이어지겠다.대전은 38℃, 서울과 대구는 36℃, 광주는 35℃, 인천·울산·부산은 33℃까지 기온이 오르겠다.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다. 지...2025-07-30 09:39:0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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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베레스트 맞아?...쓰레기와 인분으로 뒤덮인 산
▲쓰레기로 덮인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영상=X 캡처) 수십년간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쓰레기와 인분으로 뒤덮인 최근 상황이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다.지난 26일 소셜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공개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2025-07-29 11:51: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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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543㎜ 폭우...中 베이징 일대 '물바다' 8만명 대피
▲베이징 외곽 먀오펑산 지역에서 전통 대문이 물에 잠긴 모습 (사진=AP통신) 중국 수도권과 동북·동남부 일대가 집중호우로 물바다가 됐다. 베이징에서만 30명이 숨지고, 다른 지역에서도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2025-07-29 11:27:3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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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취임 6개월...30조원 청정투자 프로젝트 '물거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6개월동안 미국에서 221억달러(약 30조원) 규모의 청정에너지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올 1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청정에너지에 대한 연방 보조...2025-07-29 11:03:2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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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재계는?..."AI 중심 경쟁력 강화" 다짐

2026년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년사를 통해 저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올해 화두로 내세웠다.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AI·머니무브 격변기…혁신으로 새 질서 주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와 머니무브가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그룹의 대전환을

우리금융·우리은행 "새해 종합금융 키우고 고객 늘리겠다"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종합금융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의 실질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우리금융그룹과 우리

SKT·LGU+ "올해 고객신뢰 바탕으로 지속가능 성장" 강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국내 통신들이 올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삼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정재헌 SKT CEO는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세 가지

기부하고 봉사하고...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는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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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새해 첫 주말 '한파'...서남해안 '눈 또는 비'

2026년 새해 첫날부터 닥친 강추위가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다만 토요일 낮이 되면 누그러질 전망이

EU '탄소국경세' 본격 시행…글로벌 무역질서 변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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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없는' 아마존 토종벌...보호받을 '법적권리' 세계 최초 부여

아마존 지역에 서식하는 페루 토종벌이 세계 최초로 법적권리를 부여받은 곤충이 됐다. 가디언은 '안쏘는벌'(stingless bees)에 법적권리를 부여하는 조례

새해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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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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