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즈니스

thumbimg

'갤럭시S21' 가전과 자동차까지 연동...삼성 '갤럭시 생태계' 조성한다
외출전 준비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미리 자동차 시동을 걸고, 시트 히터도 켜둔다. 이동중에는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나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들을 제어한다.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소개하면서 내 주변의 모든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2021-01-15 13:28:47 [백진엽]

thumbimg

디자인과 카메라에 힘준 '갤럭시S21'...스마트폰 성능도 끝판왕?
'갤럭시S' 시리즈가 확 바뀌었다. 성능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의 모바일 혁신기술을 모두 쏟아부은 역대급 스마트폰이다. 사람들이 일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한다는 점을 감안해 전문가급 카메라를 탑재했고 보안은 강화됐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는 S시리...2021-01-15 01:10:14 [백진엽]

thumbimg

접거나 혹은 말거나…'뉴 폼팩터 폰'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형태의 기기가 등장하면서 이른바 '뉴 폼팩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과 LG 등 국내 업체들이 이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이다.11일(미국 동부시간) 열린 LG전자의 'CES 202...2021-01-12 15:49:04 [백진엽]

thumbimg

[CES] "뉴노멀, 중요해진 '홈'"…삼성, '맞춤형' 미래 라이프 선보여
'로봇이 저녁 식사를 위한 테이블 세팅을 한다' '청소중이던 로봇청소기가 반려견의 배설물을 만나자 피해서 청소를 계속한다' 'TV를 보면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매일매일 칼로리 소모 등을 체크한다'삼성전자가 11일(미국 동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2021-01-12 00:07:01 [백진엽]

thumbimg

[CES] '롤러블폰' '똑똑해진 AI'…'가상인간'이 소개한 LG의 혁신
'휴대폰 화면 크기가 마술처럼 늘어나고, 가상인간이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11일(미국 동부시간) 시작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의 개막에 맞춰 LG전자가 개최한 온라인 프레스 콘퍼런스에 특이한 강연자가 등장했다. 이...2021-01-11 22:51:09 [백진엽]

thumbimg

에코패키지·태양전지 리모컨…삼성TV '탄소배출 줄인다'
삼성전자가 영상디스플레이 제품 분야에서 친환경 전략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미국 동부시간) 진행된 '삼성 퍼스트 룩 2021'에서 TV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에코 패키지 적용 제품 확대 △태양전지(Solar Cell)를 적용한 친환경 리모컨 도입 ...2021-01-10 13:27:41 [백진엽]

thumbimg

늘어난 집콕생활 삼성전자 실적 키웠다...영업이익 29.46% '껑충'
삼성전자가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해 36조원 가까이 벌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늘어나고 재택근무자들이 많아지면서 반도체 등 삼성전자의 주력상품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2019년보다 영업이익이 많아진 것이다.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2021-01-08 12:09:31 [백진엽]

thumbimg

산학협의체 ‘AI원팀’ 첫 결실...AI기술 4종 개발
'인공지능(AI) 1등 대한민국'을 목표로 KT와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KAIST, 한양대, ETRI가 참여해 출범한 'AI 원팀'이 10개월여만에 공동 연구개발(R&D)의 첫 결실을 맺었다.7일 KT에 따르면 'AI...2021-01-07 15:33:07 [이재은]

thumbimg

'QNED TV'로 도발한 LG...'Neo QLED TV' 발표한 삼성 '부글부글'
매년 새해 IT·전자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CES'다.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에서도 최근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른 것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디스플레이 전쟁'이다. 세계 프리미엄TV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회사는 CES 기간...2021-01-07 07:06:53 [백진엽]

thumbimg

베일벗은 '삼성 Neo QLED TV'...더 똑똑해지고 친절해졌다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을 위한 무기로 'Neo QLED TV'를 내세웠다.삼성전자는 6일(미국 현지시간) '삼성 퍼스트 룩 2021'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 사람 중심의 기술을 강조한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 이라는 비...2021-01-07 02:18:49 [백진엽]

thumbimg

'네이버 인증서'만 있으면 LG 이동통신 '셀프 개통' 가능
내년부터 '네이버 인증서'만 있으면 모바일에서 △U+알뜰 모바일 △LG유플러스 △헬로모바일의 이동통신 서비스에 신규가입하고 번호이동, 기기변경까지 할 수 있다. ▲ 이용자는 네이버 인증서 하나로 셀프 개통을 할 수 있다.  네이버와 미디어로그, LG...2020-12-30 12:16:08 [박유민]

thumbimg

'제야의 종' 행사도 비대면…가상현실로 새해 연다
2021년 1월 1일 0시 신축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가상현실(VR)을 타고 전국에 울려 퍼진다.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상 최초로 보신각 타종을 VR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2020-12-30 10:55:27 [백진엽]

Video

+

ESG

+

카카오, ESG 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카카오가 2024년 한해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25일 발간했다.카카오는 2024년 AI

4대 금융 ESG평가 '최우수'...LG·현대차·KT·SKT 한단계 하락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4개 금융지주사가 ESG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LG, 현대자동차, KT, SK텔레콤은 모두 한계단 하락했다.

삼성중공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7대 범주 평가체계 구축

삼성중공업이 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5번째 발간한 삼성중공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롯데물산 '환경경영 ISO 14001' 인증획득

롯데물산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

컴투스·카겜·위메이드...ESG 경영성과 담은 보고서 속속 발간

위메이드와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를 속속 발간했다.위메이드는 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체계 △

EU '그린 클레임 지침' 무산…정치적 이유로 좌초되는 첫 사례

유럽연합(EU)이 기업의 허위 친환경 마케팅을 막기 위해 추진해온 '그린 클레임 지침(Green Claims Directive)' 입법이 무산될 처지다.지난 2023년 3월 처음 제안

기후/환경

+

보조배터리부터 전자담배까지...'패스트테크' 전자폐기물 주범

패스트푸드, 패스트패션에 이어 일명 '패스트테크'로 알려진 저가의 소형 전자제품들이 전세계 전자폐기물 문제의 주범이 되고 있다.패스트테크는 휴

졸업식 도중 150명 '열사병'…美 1.6억명 열돔에 갇혀있다

미국 동부에 위치한 뉴저지주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학생 150여명이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현재 미국은 열돔 현상으로 1억6000만

대서양 바닷물 뜨거워지면...한반도 태풍 증가한다

서태평양 적도 부근에서 주로 발생하던 태풍이 점점 북쪽으로 발생 위치가 변화하는 원인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는 6~8월 대서양의 바닷물 온도변화

100년 내 '조류 500여종' 사라진다...기후변화·서식지 파괴 원인

500종 이상의 조류가 100년 안에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4일(현지시간) 케리 스튜어트 영국 레딩대학 박사

美 710억평 국유림 개발제한 해제…"도로 건설과 벌목 허용"

트럼프 행정부가 약 710억평(5800만 에이커)에 달하는 미국 국유림 지역에 대한 개발제한을 해제한다. 2001년 제정된 '도로없는 산림지역 보호법(Roadless Rul

6월 체감온도가 46℃...美 중부·동부 '지글지글' 끓는다

미국 중부와 동부가 '6월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기상청(NWS)은 이번 폭염이 이번주 중반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유타주 솔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