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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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은 280㎜ '폭우'…남부권은 '폭염'
▲ 29일 밤에 내린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성남시 탄천 산책로 (사진=연합뉴스) 수도권과 충청지역은 '폭우'로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고 있는 반면 남부권은 찌는듯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2022-06-30 13:53:08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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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안 바다거북 부검했더니...'비닐·끈·그물' 뱃속에 온통 해양쓰레기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바다거북 10마리 가운데 8마리가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립해양과학기술원(KIOST) 남해연구소 위해성분석연구센터 연구팀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바다거북 사체의 소화관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쓰...2022-06-30 11:09:10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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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에 달라붙어 물속에서 생존하는 바이러스들
바이러스가 물속 미세플라스틱에 붙어 3일간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스털링대학 연구진은 로타바이러스 등 설사와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장내 바이러스가 길이 5mm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에 달라붙어 물속에서 생존한다는 사실을...2022-06-29 08: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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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소비 '세계 3위' 한국...쓰레기 시멘트에 안전기준도 '허술'
▲목조주택이 펼쳐진 독일의 도시풍경(좌)과 아파트가 즐비한 우리나라 도시풍경(우) (사진제공=최병성)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소비하는 시멘트 양은 0.91톤으로 '세계 3위'에 달하지만 시멘트 안전기준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다.한국시멘트협회가 공개한...2022-06-28 15:26:3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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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지만 괜찮다?...천연가스의 '두 얼굴'
천연가스는 과연 친환경 에너지일까?천연가스는 석탄과 석유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과도기적 에너지'로 손꼽히고 있다. 석탄과 석유처럼 화석연료이지만 유해물질이 상대적으로 덜 배출된다는 점에서 '청정연료'로도 인식되고 있다. 특히 석탄발전 비중이 높고 태양광&m...2022-06-27 16:53: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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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해지는 '오존의 습격'…30년새 농도 3배 짙어졌다
▲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전광판 (사진=연합뉴스) 기후변화로 대기중 오존 농도가 31년 사이에 3배 가까이 짙어졌다. 향후에도 오존 농도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27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공개한 '기후변화와 오존' 관련 현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2022-06-27 16:08:22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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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침묵의 살인자"...스페인, 세계 최초 '폭염등급제' 실시
(사진=프로메테오 세비야) '침묵의 살인자'로 일컬어지는 폭염의 빈도가 갈수록 잦아지자, 스페인 남부도시 세비야가 세계 최초로 '폭염등급제'를 도입하고 3단계 폭염에 태풍처럼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그리스, 미국 ...2022-06-27 14:01:1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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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인데 벌써 '열대야'...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엄습한다
전국적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C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경상도와 전라도 모두 26일 오후 6시 1분~27일 오전 9...2022-06-27 12:07:20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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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무기력에 빠진 나를 복원하는 힘
대학교수인 지인이 어느날 병원을 찾았다. 책을 읽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강의도 버거워서다. 정밀검사를 해보니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했더니 '무력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아무런 의욕도 힘도 에너지도 없는 상태, 즉 '무력증...2022-06-23 07:35: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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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장마' 시작...폭우와 폭염 번갈아 이어질듯
23일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북쪽에서 남하한 중규모 저기압이 중부지방 북쪽을 지나가고 이에 남쪽에 머물던 정체전선이 북상해 23~24일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남부지방 일부는 25일 오전까지도 비가 내릴 것으로...2022-06-22 15:45:16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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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결단'...12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퇴출
캐나다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12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을 전격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캐나다 연방정부는 오는 12월부터 비닐봉투와 빨대, 커피스틱, 플라스틱 수저·포크, 포장용기, 음료수병 묶음 고리 등 6개 일회용 ...2022-06-22 11:41:1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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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나는 학습자일까, 심판자일까
실패를 통해 배울 수도 있다. 아니 실패를 통해 배우는 이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나폴레온 힐의 글에 이런 값진 이야기가 있다. 골드 러시(Gold Rush)가 한창일 때 더비의 숙부는 서부의 콜로라도로 가서 금을 찾았다. 몇 주간의 고된 노동 끝에 발견한 금...2022-06-17 15:21:16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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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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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탐지해보니...석유·가스 생산지 메탄배출 추정치보다 50% 높았다

구글이 최초로 쏘아올린 메탄 탐지위성 '메탄샛'(MethaneSAT)이 최초로 수집한 석유와 가스 생산지의 메탄 배출량은 기존 추정치보다 평균 50%가 높게 나왔

북극곰 서식지까지 넘보는 美...북극 석유·가스 개발추진

북극곰과 순록 등 북극의 야생동물 서식지가 석유개발 대상지역에 포함될 위기에 처했다.미국 정부는 알래스카 북극권에 위치한 보호구역 일부를 에

바닷물 고수온이 '엘니뇨' 재촉..."2027년 지구기온 역대급될 것"

2027년 전세계 평균기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청, 세계

'불의고리' 이번엔 멕시코에서 5.7 지진...수도까지 '흔들'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나 수도 멕시코시티까지 흔들렸다.멕시코 국립지진청에 따르면 8일 오후(현지시간) 오후 3시 42분경 태평양 연

제주에 '눈폭탄'...강풍까지 몰아쳐 한때 1.3만명 발묶여

주말동안 제주도에 폭설이 내려 도로는 물론 공항까지 한때 마비됐다가 현재 제주국제공항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돼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

[영상]기후변화가 '밥상물가' 흔든다?...기후플레이션의 실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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