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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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 북극 툰드라로 북상...기후변화로 숲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기후위기로 북극에서 아마존 밀림에 이르는 아메리카대륙 전역의 숲이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로만 다이얼(Roman Dial) 미국 알래스카퍼시픽대학 생물학자가 이끄는 연구팀은 아메리카 전역의 산림을 분석한 결과, 지구온난화로 토양 및 바...2022-08-12 15:32: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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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애벌레 키우는 개미?...새로 발견된 야생동물 139종
▲ 불룩보석나비. 신종 개미 아노니코미르마 인클리아타는 불룩보석나비의 애벌레를 턱에 넣고 다닌다. (사진=CSIRO) 호주에서 나비애벌레를 보육하는 개미 등 야생동물 139종이 새로 등재됐다.9일(현지시간)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나비애벌레를 ...2022-08-10 16:39:4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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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산불·가뭄...'기후변화' 전염병 확산 부채질
코로나, 말라리아 등 전염병이 기후변화 영향으로 더 악화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대학 연구팀은 코로나와 지카, 말라리아, 뎅기열, 치쿤구니야 등 대부분의 감염성 질병이 폭염과 산불, 폭우, 홍수와 같은 기후영향으로 더 확산됐다...2022-08-09 16:16: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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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홍수·토네이도...기후재난에 美 주택보험료 1년새 12% '껑충'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증가하면서 미국의 부동산 보험료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미국 보험비교업체 폴리시지니어스(Policygenius)는 2021년 5월~2022년 5월까지 주택 보험료가 급등해 미국 주택소유자의 약 90%가 연평균 134달러를 추가 부담했다고...2022-08-08 16:58:5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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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 부족한 어린이들, 지구온난화로 건강에 더 큰 타격
과체중이거나 체력이 부진한 어린이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건강에 더 큰 타격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들의 비만과 체력 저하가 증가하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아동 건강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다.4일(현지시간) 숀다 모리슨(Shawn...2022-08-05 16:25: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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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지 못하는' 생물종, 멸종위험 2배 높다
▲ 멕시코만 북부에 서식하는 수염고래종인 라이스고래(Rice’s whale). 데이터부족(DD) 종으로 해당 지역에 약 50마리만 남아있으며 현재 기름 및 가스, 보트에 위협받고 있다.(사진=NOAA Fisheries) 데이터가 부족한 생물종의 멸종...2022-08-05 12:26: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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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농업' 식량안보 해결책..."생물다양성·수확량 모두 증가"
자연친화농업이 생물다양성과 농작물 수확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생태수문학센터(UK Centre for Ecology and Hydrology)는 자연친화적인 농법이 평균 수확량을 줄이지 않으면서 생물다양성을 증가시킨다고 최근 발표했...2022-08-04 16:32: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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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경제회복?..."머지않아 '경제 인사불성' 상태 직면"
서방의 경제제재와 기업들의 연이은 철수로 러시아가 조만간 경제적인 '인사불성 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은 러시아의 2022년 국내총생산(GDP) 추정치를 2.5%포인트(p) 상향조정했다. 러시아가 예상보다 서방의 경제제...2022-08-03 17:21:0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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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드는 '기후종말론'..."기후변화로 인류멸종 배제 못해"
기후변화로 사회가 붕괴되고 인류가 멸종하는 '기후종말'(climate endgame)'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생존위험연구센터 루크 켐프(Luke Kemp)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지금까지 기후분석에서 기후종말의 위험...2022-08-03 12:11:0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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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처럼 뜨거워진다...2100년 오스틴은 두바이와 비슷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사진=언스플래쉬) 지금과 같은 추세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텍사스 오스틴 등 미국 16개 도시의 여름기온은 80년 후 지금의 두바이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두바이의 여름 낮 기온은 평균 42℃~43℃ 수준이다.미국 기후변화연구단체 클...2022-08-02 12:59: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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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새끼 바다거북 6일동안 플라스틱만 배설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구조된 새끼 푸른바다거북. 구조 당시 무게가 127g에 불과했고, 6일간 플라스틱만 배변했다. (사진=타롱가동물원) 호주에서 구조된 새끼 바다거북이 6일동안 플라스틱만 배설해 해양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드러냈다.30일(현지시간) 호주 ...2022-08-01 16:19: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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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폐쇄되고 스키장 문닫고...알프스, 유럽 폭염에 '직격탄'
유럽을 휘감은 폭염이 알프스의 만년설까지 녹이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야 할 알프스는 '개점휴업' 상태가 되고 있다.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의 국경인 알프스 산맥은 해발 수천미터가 넘어 사계절 내내 만년설로 뒤덮여 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알프스 만년설...2022-08-01 16:08: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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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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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고 봉사하고...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는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

두나무, 올해 ESG 캠페인으로 탄소배출 2톤 줄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 한해 임직원들이 펼친 ESG 활동으로 약 2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 임직원들

올해 국내 발행된 녹색채권 42조원 웃돌듯...역대 최대규모

국내에서 올해 발행된 녹색채권 규모는 약 42조원으로 추산된다.30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 따르면 2025년 10월말 기준 국내 녹색채권 누적 발행액

"속도가 성패 좌우"...내년 기후에너지 시장 '관전포인트'

글로벌 기후리더쉽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기후정책에 성공하려면 속도감있게 재생에너지로 전력시장이 재편되는 것과 동시에 산업전환을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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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탄녹위→기후위로 명칭변경..."기후위기 대응 범국가 콘트롤타워"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 26일 '

EU '플라스틱 수입' 문턱 높인다...재활용 여부 입증해야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합의가 수차례 불발되자, 참다못한 유럽연합(EU)이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재활용 의무화되는 품목은?...내년 달라지는 '기후·환경 제도'

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들은 기후공시가 의무화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또 일회용컵이 유료화되고, 전기&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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