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위메프 '갤럭시워치6·갤럭시탭S9' 사전판매 시작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0:21:44
  • -
  • +
  • 인쇄

쿠팡과 위메프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6'를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사전판매하는 한편 태블릿PC '갤럭시탭S9 시리즈'도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사전판매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사전판매된 갤럭시워치6을 7월 28일부터 배송한다. 품질보증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쿠팡안심케어'도 5000원(3년 보증) 또는 6000원(5년 보증)에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쿠팡에서 사전 구매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품 스트랩을 살 수 있는 액세서리 할인쿠폰(워치6 일반 기준 6만원, 워치6 클래식 기준 10만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쿠폰 사용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갤럭시워치6와 갤럭시탭S9 시리즈는 26일 '삼성전자 언팩 2023'에서 공개한 신제품이다. 이 가운데 워치6는 최대 20% 커진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앱 아이콘과 키보드 등의 시인성과 사용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탈착이 빠르고 쉬운 원클릭 스트랩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건강 측정 및 개인 맞춤 운동 관련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라인업은 일반 모델 및 클래식 모델 두 가지로 나뉜다. 일반 모델은 40mm 2종(그라파이트, 골드)과 44mm 2종(그라파이트, 실버)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모델은43mm 2종(블랙, 실버)과 47mm 2종(블랙, 실버)이 준비돼있다. 


위메프는 할인쿠폰과 제휴카드 등을 활용해 갤럭시워치6와 갤럭시탭S9 시리즈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위메프 사전판매에서 구매 가능한 모델은 △갤럭시워치6 △갤럭시워치6 클래식 △갤럭시탭S9 △갤럭시탭S9 플러스 △갤럭시탭S9 울트라 등 5종이다. 특히 이번 갤럭시탭S9 시리즈는 모든 제품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일부 모델(갤럭시탭S8 플러스·울트라)로 한정됐던 전작과 차별화했다.

가격은 갤럭시 워치6 40mm 블루투스 기준 할인가 30만5970원(출고가 32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기종과 옵션(크기·용량 등)에 따라 상이하다. 또 갤럭시탭S9은 할인가 84만8980원(출고가 99만8800원) 부터다.

쿠팡과 위메프는 8월 1일부터 '갤럭시Z플립5·폴드5'도 사전판매한다. 위메프는 이달 31일까지 사전판매 알림신청하고 상품을 구입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5000원을 선착순 증정한다. 쿠팡도 사전판매 알림을 신청하고 제품을 구매하면 1만5000원의 쿠팡캐시를 지급한다. 또 알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제품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증정한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기부하고 봉사하고...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는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

두나무, 올해 ESG 캠페인으로 탄소배출 2톤 줄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 한해 임직원들이 펼친 ESG 활동으로 약 2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 임직원들

올해 국내 발행된 녹색채권 42조원 웃돌듯...역대 최대규모

국내에서 올해 발행된 녹색채권 규모는 약 42조원으로 추산된다.30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 따르면 2025년 10월말 기준 국내 녹색채권 누적 발행액

"속도가 성패 좌우"...내년 기후에너지 시장 '관전포인트'

글로벌 기후리더쉽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기후정책에 성공하려면 속도감있게 재생에너지로 전력시장이 재편되는 것과 동시에 산업전환을

기후/환경

+

오늘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탄녹위→기후위로 명칭변경..."기후위기 대응 범국가 콘트롤타워"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 26일 '

EU '플라스틱 수입' 문턱 높인다...재활용 여부 입증해야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합의가 수차례 불발되자, 참다못한 유럽연합(EU)이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재활용 의무화되는 품목은?...내년 달라지는 '기후·환경 제도'

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들은 기후공시가 의무화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또 일회용컵이 유료화되고, 전기&mid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