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thumbimg

북극곰 수은 농도 30배 높아졌다...배출량 줄었는데 왜?
전세계적으로 수은 배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북극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체내 수은 농도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덴마크 오르후스대학과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은 지난 40년간 그린란드 전역에서 채집한 북극곰, 물개, 해수어류, 담수어류, 조류, 이탄 등 700개 이...2025-06-17 15:04:38 [조인준]

thumbimg

'개도국 녹색대출 공공자금으로 매입'...IADB, 기후재원 조달방안 제시
미주개발은행(IADB)이 개발도상국의 재생에너지 대출을 공공자금으로 매입하고, 이를 통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후재정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향후 수조원 규모의 기후재원을 조달하는 핵심수단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비나시 퍼사드 IA...2025-06-17 11:31:25 [송상민]

thumbimg

기후변화에 진드기 번식 증가…"라임병 등 감염 위험 커져"
▲AI로 생성된 이미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드기가 적은 미국에서 진드기 개체수와 종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진드기의 확산은 기후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겨울철 기온이 높아지면서 진드기와 숙주 동물들이 활동 시시가 연장되고 있다. 미국 북동...2025-06-17 10:39:47 [송상민]

thumbimg

SK E&S, 인니와 '국경통과 CCS' 공동연구에 '맞손'
▲ SK이노베이션 E&S과 인도네시아(SKK Migas)의 '한-인도네시아 국경통과 CCS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기념식 (사진=SK이노베이션 E&S) SK이노베이션 E&S가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포집한 탄소를 다른 국가로 수출...2025-06-17 10:27:47 [장다해]

thumbimg

폭우 오는데 '캠핑장' 환불 안된다고?..."기상악화시 환불해야"
기후변화로 폭우·폭설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캠핑객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기상악화로 인해 예약한 캠핑장을 취소해도 환불이 되지 않거나 위약금을 물어야 해 이에 따른 소비자 분쟁이 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2020년부터 2024...2025-06-17 09:41:30 [김나윤]

thumbimg

[집중점검]건축물 탄소배출 4830만톤...지자체별 지원정책 '제각각'
우리나라가 '2050 탄소중립'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목표와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본지는 각 지자체별로 온실가스 배출 실태와 이를 감축하기 위한 이행계획과 수단 등을 점검하기 위해 △건축물 에너지 △교통 및 운송수단 △친환경 교통정책 △재생...2025-06-17 08:00:02 [송상민]

thumbimg

전기차 배터리용 '니켈' 채굴에 인도네시아 환경 '와르르'
▲ 니켈 채굴이 이뤄지는 인도네시아 '라자 암팟'의 산림이 훼손된 모습 (사진=글로벌 위트니스)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니켈' 때문에 인도네시아 산림이 초토화되고 수질이 오염되고 있다.국제 비영리기구 글로벌 위트니스(Global Witness)가 지난 ...2025-06-16 17:23:28 [장다해]

thumbimg

고무장갑·노끈은 어떻게?...서울시, 재활용 어려운 품목 배출기준 마련
▲분리배출 가이드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기존 재활용품 분류체계 중 '재활용이 어려운 품목'의 처리방안 기준을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재활용품은 환경부령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분류됐으나, 일부 세부품목 중 예외로 존재하는 '비...2025-06-16 11:40:30 [김나윤]

thumbimg

나무가 크면 클수록 좋을까?…"토양기능은 오히려 줄어든다"
나무의 키가 클수록 산림의 문화와 생산 기능은 강화되지만, 토양 기반 생태기능은 오히려 저해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후조절, 재해예방 등 조절서비스가 산림 전체의 기능성과 상충하는 양상도 확인됐다.국민대학교와 국립산림과학원 공동연구팀은 강원도 가리왕...2025-06-16 11:33:58 [송상민]

thumbimg

녹색전환硏 '전국기후정책자랑' 공모전...지역 기후정책 발굴
▲'전국기후정책자랑' 공모전(사진=녹색전환연구소) 녹색전환연구소가 지역의 기후정책 발굴을 위해 총상금 300만원 규모로 '전국기후정책자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살기좋은 동네와 지역을 만든 우수한 기후정책 및 사업사례를 발굴하는 것이...2025-06-16 10:59:18 [조인준]

thumbimg

알래스카, 사상 첫 폭염주의보…"놀랍게도 기후변화 때문 아냐"
미국 알래스카주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고온 자체는 이례적이지 않지만, 기상청이 새로 도입한 경보 체계에 따라 처음으로 '폭염'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미국 국립기상청(NWS) 페어뱅크스 사무소는 13일(현지시간) 알래스카 내륙 ...2025-06-16 10:54:36 [송상민]

thumbimg

[집중점검]'기후정부' 출범했는데...광역지자체 '무늬만 탄소중립' 수두룩
우리나라가 '2050 탄소중립'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목표와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본지는 각 지자체별로 온실가스 배출 실태와 이를 감축하기 위한 이행계획과 수단 등을 점검하기 위해 △건축물 에너지 △교통 및 운송수단 △친환경 교통정책 △재생...2025-06-16 08:00:03 [송상민]

Video

+

ESG

+

[신간] 우리 시대 유행어 'ESG' 그 본질과 운명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2기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저자는 반지속가능 정책만 골라서 극단적 보수 우파로 치닫는 트럼프가 임기 시작 후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경쟁력 키운다…탁월한 실행이 관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신한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회적 가치창출 경영 최우선 과제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을 키워드로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KB국민은행은 2일

HLB그룹, 김태한 前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영입

HLB그룹이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올 1월 1일자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이번 인사는

병오년 새해 재계는?..."AI 중심 경쟁력 강화" 다짐

2026년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년사를 통해 저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올해 화두로 내세웠다.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AI·머니무브 격변기…혁신으로 새 질서 주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와 머니무브가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그룹의 대전환을

기후/환경

+

물속 '미세플라스틱' 이렇게나 위험해?...'화학물질' 뿜뿜

미세플라스틱이 강·호수·바다를 떠다니며 물속에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이 햇빛에 의해 분

[주말날씨] 새해 첫 주말 '한파'...서남해안 '눈 또는 비'

2026년 새해 첫날부터 닥친 강추위가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다만 토요일 낮이 되면 누그러질 전망이

EU '탄소국경세' 본격 시행…글로벌 무역질서 변화 신호탄

유럽연합(EU)이 올 1월 1일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면서 수입 제품에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규제가 본격 가동됐다.1일(현

'벌침없는' 아마존 토종벌...보호받을 '법적권리' 세계 최초 부여

아마존 지역에 서식하는 페루 토종벌이 세계 최초로 법적권리를 부여받은 곤충이 됐다. 가디언은 '안쏘는벌'(stingless bees)에 법적권리를 부여하는 조례

새해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