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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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열파'에 굶어죽는 바닷새들..."먹이사슬 붕괴 우려"
▲지난 2014년 해안에 떠밀려온 아메리카바다쇠오리 주검 [사진=연안 관측 및 바닷새 조사단(Coastal Observation and Seabird Survey Team, COSST)] 바다의 폭염 '해양열파' 여파로 바닷새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연구결과...2023-07-24 15:02:27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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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 연일 40℃ 펄펄 끓는다..."7월 역대 가장 더웠다"
(사진=연합뉴스) 전세계가 극심한 폭염 등 기상이변에 시달리는 가운데 7월 15일까지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는 관측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의 카를로 부온템포 국장은 "이번달 15일까...2023-07-21 16:43:5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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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운 7월이 될 것...폭염 아직 정점 아니다"
기후변화로 올 7월이 수백년만에 가장 더운 7월이 될 예정인 가운데 내년과 내후년의 폭염이 더 극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20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CNN과의 기자회견에서 "지속적인 폭염이 미국 남부 및 전세계를 휩쓰는 등 올 7월이 수백...2023-07-21 11:25:07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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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1443㎞ 송유관 건설..."생태계 파괴와 기후위기 악화"
동아프리카에 건설중인 송유관으로 인해 아프리카의 생태계와 지역사회가 파괴될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국제 비영리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HRW)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화석연료 기...2023-07-20 13:35:27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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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폭염'에 석탄수입 90% 껑충...중국의 '쌍탄' 목표 흔들?
▲산시성 노천 탄광 (사진=연합뉴스) 역대 최악의 폭염을 겪는 중국은 올 상반기 석탄 수입이 90%나 급증해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차이롄서 등 현지매체들이 19일 보도했다.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올 상반기 석탄 수입량은 2억2193만톤으로, 지난해...2023-07-19 14:56:17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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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쏟아지는 인도...'타지마할' 45년만에 침수 위기
▲침수위기에 처한 인도의 타지마할 (사진=연합뉴스) 세계적인 문화유산 타지마할이 인도의 폭우로 잠길 위기에 처했다. 18일(현지시간) 인도 연방정부 산하 중앙수자원위원회(CWC)에 따르면 우기를 맞은 인도에 수일째 비가 내리면서 수도 뉴델리와 아그라,...2023-07-19 14:44:1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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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 지구...전염병 확산 부채질한다
기후변화와 산림벌채 등으로 동물과 인간의 서식지가 계속 겹치면서 동물성 병원균으로 인한 전염병 위협이 앞으로 더 많아질 전망이다. 진드기와 모기, 박테리아, 조류, 곰팡이 병원성 매개체가 기후조건에 적응하기 위해 서식지를 옮기거나 확장하고 있어, 질병도 변화...2023-07-19 12:00:51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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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태풍처럼 명칭을 붙이자?...WMO '시기상조'
▲극심한 폭염에 얼굴을 씻는 튀르키예 남성 (사진=연합뉴스) 매해 맹위를 떨치는 폭염에 태풍처럼 이름을 붙여주는 게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대표적 기상 웹사이트 '아이엘메테오'(iLMeteo)는...2023-07-19 11:29:3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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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북극바다 어장지도'가 바뀌고 있다
▲북극해 주변 담수 유입량 변화를 고려한 식물 플랑크톤의 계절별 농도 변화량 (자료=극지연구소) 기후위기로 북극 바다에 유입되는 강물이 늘어나면서 어장지도가 바뀔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9일 극지연구소는 기후위기로 북극 주변 얼어붙은 땅이 녹아내리면서 ...2023-07-19 10:31:2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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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가격 치솟나?...남유럽 폭염에 작황 '빨간불'
올리브 가격이 올라갈 조짐이다. 올리브 주요 산지인 남유럽이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으면서 생산량이 급감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국제올리브오일협의회(The International Olive Oil Council)는 올해 스페인의 올리브 생산량이 85만톤으로 ...2023-07-18 15:39:2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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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바다가 폭염 연장..."터보충전된 기후변화 때문"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연일 40℃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과학자들은 폭염의 장기화에 대해 '터보충전된 기후변화'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참여과학자(Union of Concerned Scientists) 연합의 기후 및 에너지 프로그램 기후과...2023-07-18 13:42:5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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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50년만에 최고치...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17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산사태 현장 (사진=연합뉴스)  단 며칠 사이에 폭포수처럼 쏟아진 장맛비는 예년의 강수량을 2배 넘기며 50년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주간(6월 25일~...2023-07-18 11:25:57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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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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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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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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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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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년 전 대폭발한 日 해저화산…마그마 다시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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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시기 올해 더 빨라져...'거짓 봄'에 농업·생태계 큰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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