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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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계속 투자하면 '제2서브프라임' 터진다"
2036년에 이르면 전세계 화석연료 자산 절반가량이 좌초자산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영국 엑시터대학교 장 프랑수아 메르퀴르 박사 연구팀은 미래 수요에 대한 고민없이 석유와 천연가스를 현 추세대로 생산한다면 11~14조달러(약 1경3049조~1...2021-11-05 16:26:5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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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잘하는 기업이 수익성도 좋다"
재무적 가치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경영 방침을 나타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이 높을수록 수익 지표인 자산수익률(당기순이익/자산총액)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연구원(KIET)은 국내 868개 기업...2021-11-04 18:04:2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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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양산…화장품 용기로 공급
▲ SK케미칼 '에코트리아CR' 소재로 만든 용기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이 친환경 소재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ECOTRIA) CR'을 화장품 용기로 공급한다.SK케미칼은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케미칼 리사이클) 기술을 적용한 '에코트리아 CR' ...2021-11-02 14:16:13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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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SK스퀘어' 공식출범...모회사 바뀐 SK하이닉스 투자 '숨통'
▲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왼쪽)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설립 37년만에 인적분할된 SK텔레콤과 SK스퀘어가 11월 1일자로 공식 출범했다. SK스퀘어는 앞으로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투자를 이끌어갈 예...2021-11-01 11:42:35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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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ABP, 화석연료 기업 '돈줄' 조인다...내년 1Q까지 20조 매각
세계 3대 공적연금인 네덜란드 공적연금(ABP)이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돈줄'을 옥죄기 시작했다. 최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ABP는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는 한편 이미 투자된 자산을 내년 1분기까지 모두 처분한다고 밝혔다. A...2021-10-29 16:20:3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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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물의 일으킨 남양유업·삼양식품이 우수등급?…"ESG평가 못 믿겠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사진=연합뉴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의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등급을 전년보다 상향하면서 평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KCGS는 2021년...2021-10-29 12:13:09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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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美 솔리드파워에 3천만불 투자...'전고체 배터리' 공동개발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과 솔리드파워 더그 캠벨 CEO이 협력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SK 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Solid Power)에 3000만달러(약 353억2500만원)를 투자하고, ...2021-10-28 14:14:25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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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서 수소생산과 충전까지...두산-SK, 내년부터 도심에 세운다
▲10월 27일 전북 익산 두산퓨얼셀 공장에서 열린 제1차 기술교류회에서 (왼쪽부터) 두산퓨얼셀 문형원 오퍼레이션본부장, 이승준 영업본부장, SK에너지 강동수 S&P추진단장, 장호준 에너지솔루션담당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수소생태계를 위해 맞손을 잡은 S...2021-10-28 12:09:32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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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너지 비중 80%인 한국..."30년내 전면중단? 1500조 비용발생"
▲27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합리적 에너지정책 방향' 세미나. 왼쪽부터 덕성여대 국제통상학과 백철우 교수,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이동규 교수, 한국경제연구원 조경엽 실장, 동덕여대 경제학과 박주헌 교수,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노동석 연...2021-10-27 19:56:3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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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1곳이 내뿜는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의 64%"
국내 대기업 11곳에서 내뿜는 온실가스가 국내 배출량의 6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녹색연합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 집단 가운데 자산총액 상위 10개 그룹과 한국전력공사(계열사 포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가 전체 배출량의 64%를 차지...2021-10-26 16:30:5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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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3배 비싼 '친환경 납사' 도입…환경기업 전환 '가속'
▲SK지오센트릭 직원들이 ISCC PLUS 인증 획득 및 리뉴어블 납사 도입을 기념해 SK 울산CLX에서 구성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K지오센트릭)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원료인 납사(나프타: naphtha)를 친환경 ...2021-10-25 11:39:01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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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주 등 "우리 이익 반하는 문구 삭제해달라"…IPCC에 로비
일본, 호주, 이란 등을 포함한 일부 국가들이 기후보고서를 조작하기 위해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에 로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조사단은 IPCC에 제시된 의견서와 유엔 문서 등을 입수해 몇몇 국가들이 유엔의 기후위기 대응을 방해...2021-10-22 16:58:36 [나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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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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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크루즈 여행 못가나?...2035년까지 '운항금지' 추진

유럽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크로즈 운항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오염과 탄소배출이 이유다.22일(현지시간) 피플

연일 40℃ 넘는 호주 폭염 "자연적인 기후변동 아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올초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같은 폭염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앞으로 발생 가능성이 최소 5배 이상 높

올해도 '가마솥 폭염과 극한호우' 예상..."기온, 평년보다 높을 것"

올해도 우리나라 평균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겠다. 전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특정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기상청은

주머니 손넣고 걷다가 '꽈당'..."한파, 이렇게 대비하세요"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파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외출시 보온 관리부터 차량 운행,

[주말날씨] 북극발 한파에 눈까지 내린다...-18℃ 추위 지속

북극발 한파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중국 북부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기온이 -10℃ 안팎, 동해안

'파키스탄 대홍수' 이유 있었네...산악지대 온난화 더 빠르다

고산지대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 전세계 산악지역의 기온이 평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면서 수십억 인구의 삶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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