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경 편집인 겸 편집국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파이낸셜뉴스와 머니투데이 등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뉴스통신사인 뉴스1에서 산업부장, 경제부장, ICT바이오헬스과학부장, 건설부동산부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지난해 퇴사했다.
30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윤미경 편집국장은 머니투데이 기자협회지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머니투데이 기자 재직시절 인터넷 건전문화 캠페인 '[U클린]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추진하며 건전한 온라인문화에 앞장섰다는 수훈을 인정받아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벤처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벤처기업협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스1 재직시에는 한국미래포럼과 글로벌바이오포럼 등을 기획·총괄했고, 동영상을 담당하는 뉴미디어랩을 맡아 동영상 제작의 기틀을 마련했다.
'가치있는 뉴스'를 표방하는 [뉴스;트리]는 정치, 경제, 사회 전 분야에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뉴스와 이슈를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또 주요 이슈를 숨가쁘게 속보로 따라잡기보다 맥락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뉴스를 쓰겠다는 의미에서 로고에 세미콜론(;)을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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