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thumbimg

[최남수의 EGS풍향계] ESG요소 강화하는 해외연기금들...우리는?
지난해 4월 국민연금연구원은 'ESG 투자에 관한 논쟁과 정책동향'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ESG 투자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반(反)ESG 정책동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ESG 투자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첫째 ESG 투자가 전...2026-02-02 12:33:35 [최남수]

thumbimg

[최남수의 ESG풍향계] 'S' 관리소홀로 위기 맞는 기업들
최근들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나 중대재해 같은 안전사고로 위기를 맞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쿠팡, SK텔레콤, KT, 포스코 등 기업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쿠팡은 3370만건의 고객정보 유출과 이에 대한 부실한 대응 태도로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렇듯...2026-01-05 08:10:02 [최남수]

thumbimg

[최남수의 ESG풍향계] 조정기간 거친 ESG...내년 향방은?
올 한 해 ESG는 제도적으로 조정기간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1월에 출범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고 SEC(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안에 제동을 거는 등 반(反)ESG 정책을 본격화했다. 유럽연합(EU)은 경제의 경쟁력 강화...2025-12-02 08:30:03 [최남수]

thumbimg

[손기원의 ESG 인사이드] 美캘리포니아 '기후공시 3법'의 위력
최근 글로벌 ESG 공시 지형이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공시 규칙이 무력화됐고, 유럽연합(EU) 역시 옴니버스 패키지 제안을 통해 공시 수준 완화의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이 ESG...2025-11-12 08:30:03 [뉴스트리]

thumbimg

[황산 칼럼] 우리는 왜 몰입하는가
"글쓰기는 개 같은 삶이지만, 그나마 살 만한 유일한 삶이다."19세기 프랑스 작가 구스타프 플로베르가 남긴 유명한 말이다. 플로베르는 한 문장에 며칠을 매달렸던 완벽주의자였다. 자신이 매번 글을 쓸 때마다 '병에 걸린 듯한 피로감'을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절...2025-11-11 09:52:01 [황산]

thumbimg

[최남수의 ESG풍향계] '아리셀' 판결이 던진 과제
지난해 6월에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에 대한 1심 재판 결과가 지난 9월 23일에 나왔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위반한 이 회사 대표와 총괄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1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최대 형량이 나온 ...2025-11-10 12:00:29 [최남수]

thumbimg

[윤미경칼럼] '2035 NDC'...61% 감축해야 하는 이유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짓는 시기가 임박해지자, 산업계와 기후단체가 저마다 입장표명을 하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산업계는 산업경쟁력이 악화된다는 이유를 앞세워 2018년 대비 48% 감축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기후단체들은 최소...2025-11-06 08:05:03 [윤미경]

thumbimg

[문학단상] 과연 희생은 언제나 '선' 일까?
우리는 어릴 적부터 '주는 것'을 배웠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행복하다고. 나눔과 베풂은 언제나 좋은 말로 들린다. 그러나 그 말 속에는 슬픈 자기기만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과연 희생은 언제나 선일까? ◇ 신데렐라 이야기는 슬프고 잔혹해우리는 동화에서 극단적인 ...2025-10-24 15:50:42 [황산]

thumbimg

[최남수의 ESG풍향계] 협력사 ESG 관리 못해서 망한 대기업들
국내의 한 글로벌 기업은 지난 2023년에 협력업체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 이 회사의 미국 내 공장과 거래하는 협력업체가 아동 노동착취 문제로 미 연방 당국의 조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 조사를 해보니 이 협력업체가 미성년자를 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업체는 ...2025-10-14 08:00:02 [최남수]

thumbimg

[윤미경칼럼] 또 먹통...국가 'IT자원' 행안부 관리가 맞나?
국가의 행정전산망이 마비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국가의 모든 자원을 통합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의 화재 때문이다. 이 화재로 647개에 달하는 국민서비스는 완전히 먹통이 됐다. 정부기관 홈페이지는 마비됐고, 국민서비스와 연계돼 있는 서비스들도 ...2025-09-30 09:29:58 [윤미경]

thumbimg

[최남수의 ESG풍향계] '독립이사'로 명칭 바뀌면 '거수기' 벗어날까?
상법 개정안이 지난 7월 초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데 이어 공포됐다. 이번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고 상장회사 감사위원의 선임과 해임시 합산 '3%룰'을 강화하며 상장사의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 ...2025-09-08 10:56:53 [최남수]

thumbimg

[윤미경칼럼] '강릉의 가뭄'...무엇이 최악사태 불렀나?
4개월 넘게 비가 내리지 않은 강릉의 상황은 참담하다. 수도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제한급수를 사상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고, 개학한 학교에서는 개수대 수도꼭지도 잠궈버렸다. 공공 화장실은 모두 폐쇄했고, 식당들은 영업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지경이다. 시민들은 물을 ...2025-09-05 08:30:02 [윤미경]

Video

+

ESG

+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기후/환경

+

한여름 차량 실내온도 6.1℃ 낮추는 '투명냉각필름'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한여름 뙤약볕에 세워둔 차량의 실내온도를 최대 6.1℃까지 낮출 수 있는 투명 냉각필름을 개발했다.고승환 서울대 교수와 강첸 미국 메

5년새 공기중 메탄 농도 급증...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 때문?

최근 5년 사이에 메탄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기중 오염물질이 줄고 기후변화로 메탄의 자연배출이 늘어난 때문이라는

유럽 살던 '꼬까울새' 캐나다에서 발견...기후변화 때문일까?

유럽에 서식하는 꼬까울새(European robin)가 캐나다에서 발견돼 화제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지난 1월 초부터 캐나다 몬트리올 외곽의 한 마을에서 꼬

기상청, 국민에게 직접 날씨예보...12일부터 '예보 브리핑' 실시

기상청이 오는 12일부터 전국민 누구나 실시간 기상정보를 알 수 있도록 '예보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예보 브리핑은 국민과의

올 1월 지구 평균기온 1.47℃…북극 지역은 3.8℃ 상승

올 1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극은 3.8℃까지 상승하면서 제트기류를 약화시켜 북반구를 한파로 몰아넣었

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