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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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발하는 북극권 산불..."탄소배출량 예상보다 14배 높아"
최근 산불이 북극권에서도 빈발하는 가운데, 이들 산불로 배출되는 탄소가 예상보다 훨씬 클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 기후모델이 이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는 우려다.최근 미국 UC버클리대학 연구팀은 알래스카, 캐나다,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등 북극권 한대림에서 발생하는 산불...2026-03-05 11:13: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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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시설' 수열로 냉난방..."에너지 31% 절감" 기대
서울 성수동에 들어서는 'K-프로젝트' 업무·문화 복합시설이 수열로 냉난방된다.서울시는 이를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개발 사업에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냉...2026-03-05 09:35:0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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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우산 준비하세요"...경칩인데 6일까지 전국 '눈비'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驚蟄)인 5일 오후나 밤부터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금요일인 6일까지 이어지겠다.5일 늦은 오후 중부지방과 전북에서 시작된 비와 눈은 밤에 전국으로 확대된 뒤, 수도권은 6일 새벽, 나머지 지역은 이날 오전까지 이...2026-03-05 09:27:0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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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 위한 민관 소통창구...'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
기후테크 육성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가 마련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2026-03-04 18:24: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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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택배 포장규제 '완화'...신고는 복잡해졌다
정부가 택배 과대포장 규제의 현실 적용성을 높이겠다며 제도 완화에 나섰지만, 정작 현장에서 요구하는 간소한 신고 체계나 강력한 유인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 고시' 일부 개정안을 오는 5일...2026-03-04 14:33: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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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강수량 2년 연속 평년의 절반 수준
우리나라 겨울 강수량이 2년 연속 평년의 절반밖에 내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겨울철 기후특성'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전국 평균 강수량은 45.6㎜로 평년(89㎜) 대비 53%였다. 이전 겨울(3...2026-03-04 14: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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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산 60배 면적에 3600만그루 나무 심는다
산림청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범국민 캠페인을 연계해 총 1만8000헥타르(㏊) 면적에 3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4일 밝혔다. 이 면적은 서울 남산 면적의 약 60배다.경제림육성단지 등 9891㏊에는 곤충이 꿀과 꽃가루를 얻을 수 있는 밀원수 위주로 심고, 7...2026-03-04 11:33: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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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 번갈아 강타한 호주...'10년내 가장 습한 여름'
호주가 최근 2년동안 가장 습한 여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은 역대 8번째로 높아 극단적인 기상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계절로 평가됐다.3일(현지시간) 호주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BoM)이 발표한 계절 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2...2026-03-04 11:31: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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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명 '기후시민회의' 운영원칙 도출...기후위에 전달 예정
정부의 2026년 '기후시민회의' 출범을 앞두고 시민 100명이 기후 거버넌스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기준과 원칙을 담은 설계안을 마련했다.녹색전환연구소는 기후시민회의 공동설계자로 참여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기후시민의회'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대통령 직속 기후위기대...2026-03-03 18:41: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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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는 라니냐..."여름으로 갈수록 '엘니뇨' 가능성 높다"
최근까지 이어지던 라니냐 현상이 점차 약화되면서 올봄부터 초여름까지 '중립(ENSO-neutral)' 상태가 우세할 전망이다. '중립상태'는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상태로, 엘니뇨와 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 편차가 –0.5~+0.5℃ 사이를 말한다. ...2026-03-03 17:03: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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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시 80% '겨울이 짧아졌다'...극단적 한파는 더 빈번
최근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역대급 폭설로 올겨울이 유난히 길고 혹독하게 느껴졌지만, 실제로 미국의 겨울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최근 기후과학단체 '클라이밋 센트럴'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195개 도시 가운데 약 80%가 겨울이 평균 9일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03 14:32: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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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극과극' 날씨패턴...폭염 뒤 1년치 비가 1주일에 쏟아져
최근까지 50℃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달렸던 호주에서 이번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극과극' 날씨패턴을 보이고 있다.이번 폭우는 내륙을 강타한 몬순 저기압 잔여 세력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발생했다. 특히 빅토리아주 밀두라(Mildura)에는 지난 일주일 사이 150...2026-03-03 11:52: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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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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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20℃...건조한 바람 '불조심'

이번 주말은 2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산불 위험도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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