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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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CO2를 아세트산으로 전환...생물학적 탄소포집 길 열렸다
미생물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로 산업의 기초원료로 쓰이는 아세트산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를 분해해 아세트산으로 만드는 자생 미생물을 원천소재화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세트산은 식초의 주요 성분인 ...2026-03-17 13:08:2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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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中 산불 연기가 국내까지...전국 미세먼지 '극심'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대기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영남 등 제주를 제외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은 상황이다. 수도권과 충남은 전날 16일 오...2026-03-17 09:44: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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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가까스로 껐던 '함양산불'...17년 방화 상습범 짓이었다
올해 첫 대형산불인 경남 함양 산불의 원인이 다름아닌 방화로 밝혀졌다. 게다가 방화 피의자는 과거 17년간 불을 질러 10년 옥살이까지 했던 상습범으로 드러났다.16일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2026-03-16 17:09: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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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부터 '폭염중대경보' 신설...'체감 38℃' 넘으면 발효
올여름부터 '체감온도가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인 날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다.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폭염특보 체...2026-03-16 16:11: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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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온난화 따라 진화할까?..."일정지점 넘으면 생명체 붕괴"
온난화로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오르면 생물들도 온도변화에 따라 적응하면서 진화하게 될까?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스페인 그라나다대학 등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구상 거의 모든 생명체는 온도변화에 대해...2026-03-16 16:08:4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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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지원...공사비 대출이자·컨설팅 제공
국토교통부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GR)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효율을 개선하...2026-03-16 14:48: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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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칼 빼든 노동부...과로사·산재은폐 등 의혹에 '산업안전감독'
고용노동부가 16일 쿠팡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하고 과로사 및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조사한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산업안전 강화 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각 관서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번 감독에서는 쿠...2026-03-16 13:02: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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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낮밤 기온차 심하다...18일 남부에 비소식
이번주는 대체로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낮은 아침기온으로 인한 서리와 기온 상승에 의한 해빙기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16일은 아침 기온이 -3∼7℃에 머물며 다소 쌀쌀한 날씨로 출발했다. 낮에는 10∼1...2026-03-16 11:28:0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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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5743ha...전체 경지의 4%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지난해 5743ha로 집계됐다. 처음으로 전체 경지의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이 4%에 진입했다.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2026-03-16 10:31: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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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으로 화학물질을?...탄소배출 확 줄인 순환공정 기술개발
국내 연구팀이 포도당만으로 두 가지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을 동시에 만드는 순환형 저탄소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화학연구원 황영규·오경렬·김지훈 박사 연구팀은 포도당에서 세제, 의약품 등의 원료인 글루콘산과 감미료, 화장품의 원료인 소르비톨을...2026-03-15 12: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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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보다 탄소저장 6배 높은 '세하두 습지'...훼손에도 '속수무책'
아마존보다 탄소저장량이 높은 브라질의 사바나 생태계 '세하두(Cerrado) 습지'가 개간 등으로 마구잡이로 훼손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12일(현지시간) 브라질 캄피나스주립대학 연구팀은 세하두 습지가 단위면적당 탄소저장 밀도가 아마존 열대우림 식생보다 약 6배 높...2026-03-15 09:1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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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영양소 분포가 바뀌고 있어..."해양생태계 타격 우려"
전세계 바다에서 질산염과 인산염 등 핵심 영양염 분포가 지난 100년동안 크게 변화했다. 이런 변화가 해양생태계의 생산성과 먹이사슬 전반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다.최근 미국 지구물리학회(AGU)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산호초와 해조 숲, 심해에 이르기까지 해양생태계를...2026-03-13 16:54: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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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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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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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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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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