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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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가 제2의 암?…"매년 1000만명 사망할 수도"
농축산업 및 제약산업에서 무분별하게 배출한 항생제의 내성균이 현대의학을 위협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유엔환경계획(UNEP)은 가축사육, 의약품, 의료분야의 오염물질 배출이 전세계적으로 이른바 '슈퍼박테리아'라고 불리는 항생제내성균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보고했...2023-02-08 15:38: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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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장고에서 배출원 된 토양…원인은 '대기오염'
대기오염으로 오염된 토양은 오히려 탄소를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리버사이드(UCR) 연구팀이 지난해 12월 보고한 연구에 따르면, 화석연료 연소로 방출된 질소가 건조토양을 탄소배출원으로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이 미국 캘리포니아 ...2023-02-08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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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美…"산림자원 23% 잃을 수도"
기후변화로 인해 금세기까지 미국 산림자원이 1/5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연구팀은 앞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해질 경우 2100년까지 미 대륙의 산림자원이 3%에서 최대 23%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연구...2023-02-07 17:59: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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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로 항만피해 '눈덩이'…"年 670억불씩 손실 전망"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지인 항구가 자연재해로 매년 670억달러의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월 야스퍼 베르슈르(Jasper Verschuur) 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속가능개발과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전세계 항구 1340곳의 물리적 피해비용과 그...2023-02-07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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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터널도 초미세먼지 관리...2027년까지 17% 저감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지하철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현재보다 17% 낮출 예정이다. 지난 2022년 기준 지하철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1세제곱미터당(㎥) 29마이크로그램(㎍)이었는데 이를 24㎍/㎥로 낮추겠다는 것이다.6일 정부서울청사에서...2023-02-06 14:47: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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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기후위기 안전벨트?…"美 경제손실 절반 줄어들 것"
기후적응에서 보험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지난달 독일 경제학자 팀은 공공보험계획을 촉진해 이상기후가 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막을 수 있다는 분석을 발표했다. 이는 주요 사회위험 관리도구인 보험을 기후적응의 한 형태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2023-02-04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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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도심 에어컨?…여름 폭염사망률 낮춘다
도시에 나무를 심을수록 여름 폭염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1일(현지시간) 타마라 이웅만 스페인 바르셀로나세계보건연구소 연구원이 이끄는 국제연구팀이 93개 유럽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도시 내 나무 비중을 유럽 평균인 14.9%에서 30%로 높이면 도시 기...2023-02-03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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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12% 투자했다더니 1.5%…기소당한 석유기업 '쉘'
▲다국적 석유대기업 쉘(Shell)의 기업아이콘. 쉘은 2021년 지출의 12%가 재생에너지에 투자됐다고 주장했으나 비영리단체 글로벌위트니스는 실제 지출이 1.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사진=언스플래시) 석유대기업 쉘(Shell)이 재생에너지 지출을 과장한 혐...2023-02-02 17:00:2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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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과 빈곤층 '기후불평등' 해결방법 없나?
기후불평등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한 국가 내 부유층과 빈곤층의 탄소배출량 격차가 국가간 격차보다 더 커졌다.세계불평등연구소(World Inequality Lab)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간한 '기후불평등보고서 2023(Climate Inequalit...2023-02-02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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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생에너지의 경쟁력…"석탄발전소 99% 돌리는 것보다 저렴"
미국에서 재생에너지시설의 경제성이 석탄발전소를 능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9일(현지시간) 미국 석탄발전소의 99%를 계속 운영하는 것보다 태양광, 풍력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새로 건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현재 미국의 석탄은 재생에너지...2023-02-01 08:4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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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기저귀' 가격 2배차...성능 꼼꼼히 따졌더니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 가운데 일부 제품들이 성분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비교·평가한 결과, 안전성에서 모든 제품...2023-01-31 12: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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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먹는 코끼리?…지구온난화 막는 '숲의 정원사'
▲아프리카 숲에 서식하는 둥근귀코끼리. 30년 동안 개체수가 80% 이상 급감해 현재는 멸종위기에 처했다.(사진=WWF) 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코끼리가 멸종하면 열대우림의 탄소포집기능 6~9%를 잃어 지구온난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23일(현...2023-01-31 08:4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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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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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고 봉사하고...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는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

두나무, 올해 ESG 캠페인으로 탄소배출 2톤 줄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 한해 임직원들이 펼친 ESG 활동으로 약 2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 임직원들

올해 국내 발행된 녹색채권 42조원 웃돌듯...역대 최대규모

국내에서 올해 발행된 녹색채권 규모는 약 42조원으로 추산된다.30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 따르면 2025년 10월말 기준 국내 녹색채권 누적 발행액

"속도가 성패 좌우"...내년 기후에너지 시장 '관전포인트'

글로벌 기후리더쉽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기후정책에 성공하려면 속도감있게 재생에너지로 전력시장이 재편되는 것과 동시에 산업전환을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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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탄녹위→기후위로 명칭변경..."기후위기 대응 범국가 콘트롤타워"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 26일 '

EU '플라스틱 수입' 문턱 높인다...재활용 여부 입증해야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합의가 수차례 불발되자, 참다못한 유럽연합(EU)이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재활용 의무화되는 품목은?...내년 달라지는 '기후·환경 제도'

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들은 기후공시가 의무화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또 일회용컵이 유료화되고, 전기&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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