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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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①] 기후변화로 '사과·배추' 재배지 북상...사실일까?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1-16 16:52:5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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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자연기반 탄소감축 인증기준 마련한다…습지복원·산림관리도 평가
유럽연합(EU)이 습지를 복원하거나 산림을 관리하는 등의 자연기반 탄소감축 활동을 평가하는 인증기준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이는 자연공시 도입에 앞선 선행조치로 풀이된다.15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펄스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는 농업과 토지 이용, 습지 복원...2026-01-16 16:44:2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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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재활용 '필수'...글로벌 순환경제 시장 2배 커진다
플라스틱 재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으면서 전세계 순환경제 시장규모가 10년 후 2배 이상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14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플라스틱 재활용을 포함한 석유화학 순환경제 시장규모는 2025년 약 84만톤 수준에서 2035년 17...2026-01-16 12:02:2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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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무역의 새 변수로 급부상..."무역정책에 반영해야"
기후와 환경이 탄소규제와 지속가능성 기준을 앞세워 글로벌 무역정책을 재편하는 핵심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5일(현지시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무역 환경은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후·환경 요소가...2026-01-16 10:38: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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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산단 "승인 적법" 판결...물건너간 새만금 이전
새만금 이전론이 솔솔 나왔던 '첨단반도체 산업단지'가 예정대로 용인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승인이 적법하다'고 판결하면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15일 기후솔루션 ...2026-01-15 16:10:2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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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상풍력 8.4GW 계약...2030년 50GW 목표에 '바짝'
2030년까지 해상풍력 50기가와트(GW)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국이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의 8.4GW의 해상풍력 구축프로젝트를 확정했다.1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RWE·SSE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과 총 8.4GW 규모에...2026-01-15 15:44:1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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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 10분 남겨놓고 노사 극적합의...서울버스파업 이틀만에 종결
서울시내버스가 파업 이틀만에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15일부터 전 노선이 정상운행됐다.서울시내버스 노조와 서울시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서 무려 9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노...2026-01-15 10:15: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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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동계올림픽 개최할 곳이 줄어든다
기후변화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앞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캐나다 워털루대학교 다니엘 스콧 교수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교 로버트 슈타이거 부교수는 동계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산악지역 93곳 가운데 20...2026-01-15 09:28: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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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1억3900만톤 증가한 약 59억톤(CO₂환산)으로 추산됐다. 지난 2...2026-01-14 14:09: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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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이틀째 지하철 '북새통'...14일 협상 결렬되면 15일 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인 14일 아침, 서울 곳곳의 출근길 혼란은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서울 강남의 한 버스정류장에는 버스가 제대로 운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도 서성거리는 시민들이 많았다. 정류장 전광판에는 버스 도착시간 대신 '차고지' 또는 '운행정보...2026-01-14 10:34:3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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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우타라칸드주 히말라야에 위치한 퉁나트 봉우리는 올 1월들어 눈이 거의 쌓이지 않고 있다. 이 지역에...2026-01-13 15:22:2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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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맘대로?…"대통령 단독결정은 위헌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탈퇴하자, 대통령 권한으로 탈퇴가 가능한지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미국 내 다수의 법률 전문가들과 기후정책 연구자들은 대통령 단독 결정으로 미국이 유엔기후협약에서 탈퇴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2026-01-13 11:54: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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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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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뛰고 초여름?...美서부, 3월에 30℃ 이례적인 봄날씨

미국 서부지역에 이례적인 3월 폭염이 예보되면서 봄철 기온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

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호주에서 대형 석탄광산의 채굴기간 연장이 승인되면서 1.5℃ 기후목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퀸

[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다. 다만 일교차는 매우 커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토요일인 14일에는 이동성 고기

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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