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후변화포럼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이재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6:09:58
  • -
  • +
  • 인쇄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기후변화 종합강좌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기후변화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시키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12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전국의 대학생 총 40명을 선발하여 7월 4일부터 12일까지 강의, 모의총회, 현장견학, 현장인터뷰, 좌담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의 주제는 △IPCC 보고서와 기후과학의 이해 △탄소중립과 그린에너지 △기후위기 적응, 준비되셨나요 △기후변화협상과 UNFCCC △기후위기 시대, ESG 경영 전략 △미래의 그린 철강! 수소환원제철 △기후금융과 탄소경제 △지구를 위한 치유! 비건 테라피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 최전선의 사람들 등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관한 이론 및 제도뿐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 속 우리 일상과 밀접히 연결된 활동까지, 총 10개의 강의를 구성하였다.

강사로는 김성균 국립기상과학원 원장,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포럼 부설 연구소장), 신지영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권영수 SK이노베이션 ESG전략실장, 안윤기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 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현주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대표, 김가람 KBS환경스페셜 PD, 마용운 사과 농부등, 각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

수강을 희망하는 전국의 대학생은 국회기후변화포럼 홈페이지(www.climateforum.or.kr)에서 신청서를 참고하고 관련 추가 서류와 함께 포럼 대표메일(climateforum@climateforum.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럼 사무처 (climateforum@climateforum.or.kr)에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ESG

Video

+

ESG

+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20만전자' 회복한 삼성전자...1200명 모인 주총장 '축제 분위기'

중동 전쟁으로 꺾였던 주가가 '20만전자'를 회복한 18일 삼성전자의 주주총회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1년전 반도체 사업부진 등으로 성토장이

기후/환경

+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영상] 3월인데 또 '겨울폭풍' 강타한 美…폭설·한파·토네이도 '동시발생'

올 1월 강력한 겨울폭풍이 덮쳤던 미국에 또다시 겨울폭풍 '아이오나(Iona)'가 덮치면서 50만가구가 넘게 정전 피해를 겪고 있고, 항공편 수천편이 운항

'기후변화' 기대수명 단축시킨다...폭염으로 운동량 감소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16

[날씨] 中 산불 연기가 국내까지...전국 미세먼지 '극심'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대기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영남 등 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