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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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대보초 해역 400년만에 '최고 수온'...하얗게 죽어가는 산호들
기후위기로 호주의 산호초 군락지인 대보초 인근 해역의 수온이 400년만에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면서 산호가 소멸위기에 근접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호주 멜버른대학교 벤저민 헨리 교수연구팀은 올 1~3월 세계 최대 산호 군락인 호주 대보초 해역의 수온이 19...2024-08-08 15:01:4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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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호주 해상 '탄소저장소' 탐사권 확보했다
▲호주 북부 해상 카나르본 분지 G-15-AP 광구 위치 (사진=SK어스온) SK어스온이 호주 바다에서 이산화탄소(CO2)를 저장할 수 있는 장소를 탐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SK어스온은 자원개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포집·...2024-08-08 09:55:3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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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간 유지했던 냉동고 온도...3℃ 올리면 벌어지는 일
▲냉동고 온도를 3℃ 올리기로 결정한 영국 슈퍼마켓(사진=모리슨) 보통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의 냉동고 온도는 영하 20~18℃다. 이 냉동고는 냉동식품이 녹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루종일 이 온도를 유지하며 가동되기 때문에 그만큼 탄소배출량이 많다. 그런데 냉동...2024-08-07 17:09:5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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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화재에 '미운오리'로 전락한 전기차...하반기 판매에 '악재'
▲올해 초 전기차 지하주차장 출입을 금지한 경기 안양시 한 아파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잇단 화재 사고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를 금지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는 등 전기차가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하면서 전기차 판매에도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7일 ...2024-08-07 16:58:1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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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서 찍었는데...15년만에 사라진 알프스 빙하
▲2009년 8월 촬영된 사진(좌)과 2024년 8월 촬영된 사진(우) (사진=던컨 포터 X(옛 트위터) 계정) 지구온난화의 현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5년전 사진의 배경에 있었던 빙하가 현재 사진에서는 모두 사라지고 없었기 때...2024-08-07 16:07: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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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열대야' 일수 8.8일...예년보다 3배 많았다
▲지난 7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주민들이 잠을 자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7월 전국 '열대야' 일수가 8.8일로, 역대 가장 높은 빈도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7월 기후 분석 결과'에 따...2024-08-07 14:41:3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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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지구]'페트병 생수' 딱 끊었더니 혈압이 '뚝'...원인은 '미세플라스틱'
한번 생산되면 사라지는데 5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1950년대 이후 지금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 참혹하다. 대기와 토양, 강과 바다. 심지어 남극과 심해에서도 플라스틱 조각들이 발견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없...2024-08-07 10:49:1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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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슈] 전기차 화재로 불탄 '내 차'…어떻게 보상받나?
▲전기차 화재로 전소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사진=연합뉴스)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 보상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험업계에선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한도를 더 늘릴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보험료까지 영향을 미칠 ...2024-08-06 16:44:5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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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북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천수만 용존산소 분포도 (사진=수과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6일 서해안 천수만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가 관측돼 수산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수과원은 지난 8월 5일 수산과학조사선을 이용한 현장관측을 통해 천수만 북부해역 저층에서 ...2024-08-06 16:22:0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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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이번에도 배터리 결함?
▲6일 충남 금산군 한 주차타워 1층에 주차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사진=충남금산소방서)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차량 140여대가 불타면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서 또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6일 ...2024-08-06 11:00: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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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사막·中톈산산맥 적설량, 한국 폭염일수에 영향 미친다
▲몽골 사막의 적설량이 적고(위) 톈산산맥의 적설량이 많을 때(아래) 우리나라에서 여름철 고기압이 형성되는 모습(오른쪽) (자료=UNIST)  몽골 사막과 중국 톈산산맥의 적설량이 국내 폭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2024-08-06 10:22:0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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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바닷물도 뜨겁다...서해 '고수온 경보' 동해 '고수온 예비특보'
▲국립수산과학원 (사진=수과원) 폭염으로 한반도 바닷물도 달궈지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5일 오후 2시부로 서해 중·남부 연안은 '고수온 경보', 충남 가로림만은 '고수온 주의보' 단계로 상향하고, 동해 전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2024-08-05 16:13:3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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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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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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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 없앤다...EPA, 배출규제 종료 선언

미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온실가스를 유해 오염물질로 규정해온 '위해성

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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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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