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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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쓰레기통 아니다"...말레이시아, 美 폐플라스틱 수입금지
지난해 선진국들의 폐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수입했던 말레이시아가 미국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을 전격 금지했다.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관세법을 개정해 바젤협약 미비준국에서 반출되는 모든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했다. 미국은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국가다. 이번 조...2025-07-02 09:33:2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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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이 갇힌 유럽과 미국...40℃ 넘는 '극한폭염' 덮쳤다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한 약국 전광판 온도계 (사진=연합뉴스) 올여름 북반구 대부분의 나라들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의 낮기온은 40℃까지 치솟고 있고, 미국은 열흘 넘게 '열돔'에 갇혀있다. 우리나라와 일본도 때이른 폭염이 덮쳤다.유럽...2025-07-01 13:24:17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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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재난폐기물 74만톤 96% 처리…환경부 "여름 수해도 대비"
▲3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자료=연합뉴스) 올해 3월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로 발생한 재난폐기물 74만3000톤 가운데 95.6%에 해당하는 71만1000톤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1일 ...2025-07-01 12:53:4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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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야생 서식 고양잇과 '삵'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
▲삵 (자료=국립생태원)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식육목 고양잇과에 속하는 '삵'이 선정됐다.환경부는 7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생에 서식 중인 고양잇과 동물인 삵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삵은 몸길이 45~55cm, 꼬리 길...2025-07-01 12:46:4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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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러브버그' 올해 더 극성...새까만 무리에 시민들 '식겁'
▲ 인천 계양구 계양산 정상이 러브버그로 뒤덮여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마철만 되면 등장하는 불청객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때문에 온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러브버그는 도심 주택가, 산림 등을 가리지 않고 떼로 나타나 야외활동을 방해하고 있...2025-07-01 10:13: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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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이게 무슨 일?"...곳곳에서 '6월 역대 최고기온' 경신
▲여름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전국에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6월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는 지역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서귀포 최고기온은 31.8℃로, 서귀포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61년 1월 이후 ...2025-06-30 18:15:58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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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 관측 이래 '최고치'
▲이산화탄소 증가폭 (자료=기상청) 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배경농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이 30일 발간한 '2024 지구대기감시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경농도는 안면도에서 430.7ppm, 고산과 울릉도...2025-06-30 15:28: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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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시연습지·경포호, 7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경포가시연습지에 서식하는 가시연 (사진=환경부) 환경부가 7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 가시연습지·경포호'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강릉 가시연습지·경포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 서식지...2025-06-30 13:07:5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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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후텁지근 '가마솥더위' 지속...전국 곳곳 '열대야'
▲ 서울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 (사진=연합뉴스)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전국이 습도가 높은 가마솥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월요일인 30일도 전국 대부분의 지역의 체감온도가 33℃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가마솥더위는 지난 29일...2025-06-30 10:05:55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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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일회용 마스크, 땅속 생명까지 위협한다"
▲일회용 마스크의 미세플라스틱이 토양에 미치는 독성을 나타낸 그림 (사진=GIST)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버려진 수십억개의 일회용 마스크가 토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에너지공학과 김태...2025-06-30 09:15:0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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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3시간30분만에 통제 해제…지하철·도로 정상화
서울 교대역 인근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누출 사고로 무정차 통과되던 지하철 2·3호선과 주변 도로가 약 3시간30분만에 정상화됐다.서울교통공사는 27일 오후 2시42분을 기해 교대역 무정차 조치를 해제하고 2·3호선의 열차 운행을 재개...2025-06-27 15:40:1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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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작년보다 한달 빨라
대구와 춘천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출현했다. 지난해보다 한달 이상 빠르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화성시 동탄에서 올해 ...2025-06-27 14:26:50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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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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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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