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이오X 컨펙스 2025' 11~12일 개최...1만명 참여예상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3:16:35
  • -
  • +
  • 인쇄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반 차세대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AI 바이오X 컨펙스 2025'(AI-BioX ConfEX 2025)가 이달 11~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열린다.

'AI 바이오X 컨펙스'는 AI,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웰니스 등 미래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형 국제플랫폼으로, 미래기술 생태계 주체들이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약 150개 기관과 1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국내외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먼저 코엑스 현장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실시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타운홀 미팅에는 하버드대학, 럿거스대학 등 국내외 유수 대학·연구기관·기업의 인재들이 참여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AI 신약 개발, 의료 AI, 양자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 9개 심포지움에서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전략을 다루며 △iTalk 1분 오픈 스테이지 △리서치-톤(Research-thon)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청년 인재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K-바이오X 공동설립자인 리시연 스탠퍼드대학 박사는 "AI 바이오X 컨펙스는 산업·학계·연구계가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방향을 설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AI와 바이오 분야에서 차세대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국제 협력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컨벤션 전문기획사 에코마이스, 생명과학 글로벌 네트워크 K-바이오X, 마이스&마케팅 기획사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주최한다.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ai-bio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LGU+, 유심 무상교체 첫날 '18만건' 완료..."보안강화 차원"

LG유플러스가 전 가입자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 첫날 총 18만1009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유심 업데이트

순환소비 실천하는 러닝...파스쿠찌 '런런런' 캠페인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러닝 매거진 '런런런'과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탄소크레딧' 확보 나선다

LG전자가 탄소배출을 줄이는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해 탄소크레딧 확보에 나섰다.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 Foundatio

한국형 전환금융 '기준이 허술'…부실한 전환계획 못 걸러

정부가 제시한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 그린워싱과 탄소고착을 막을 안전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간한 이슈

LG엔솔 김동명 CEO "AX로 2028년 생산성 50% 높인다"

LG에너지솔루션이 AX(AI전환)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13일 전사 구성원

아름다운가게, 유산 기부하면 세액공제법 '지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은 상속 재산의 10% 이상을 기부하

기후/환경

+

美 압박에 굴복?...IMF·세계은행 회의 '기후의제' 사실상 제외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 회의에서 기후관련 의제가 사실상 제외되면서 미국의 압박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최근 열린 국제통화기금(I

경기도 '기후보험' 혜택 강화...진단비 2배 상향·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2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

[이번주 날씨] 서울 낮기온 25℃...일교차 15℃ 안팎

이번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13일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약 5℃ 오르며 15~26℃까지 치솟겠다. 서울과 대전은 26℃, 광

올해 극단적 기상 징조?...3월 세계 해수면 온도 '역대 2위'

전세계 바다 온도가 심상치 않게 상승하면서 올해 극단적 기상이 잦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해수온 상승이 엘니뇨 전환 신호로 해석

"132년만에 가장 뜨거운 3월"...이상고온·가뭄 겹친 美

미국 전역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이상고온에 강수 부족까지 겹치면서 극한가뭄이 나타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지난겨울 바다 수온 1℃ 올라..."온화한 겨울·대마난류 강세 원인"

지난겨울에서 초봄 사이 우리 바다의 수온이 평년대비 1℃ 정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바다의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