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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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등산복 미세플라스틱 '뿜뿜'...고스란히 자연에 유출
등산화와 등산복 등 아웃도어 제품들이 청정지대인 산악과 호수지역을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현지시간) 미국 세크리드하트대학 팀 키스 데이터학자가 이끈 연구팀은 뉴욕 북부 애디론댁 산악 호수를 조사한 결과, 등산객들에 의해 미세플라스틱...2025-10-15 08: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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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싱크홀' 지하수유출이 원인인데...정부 관리체계 '구멍'
▲지난 3월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진=연합뉴스)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지반침하)의 원인이 지하수 유출이 지목되고 있음에도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통계항목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강득구(더...2025-10-14 17:23:1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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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합의가 '무색'...3년새 사라진 산림면적 2배 늘어나
지난해 전세계에서 사라진 숲의 면적이 8만1000㎢에 달했다. 3년전 전세계 100개국 정상이 합의한 이후 2배 늘었다.14일 발간된 '2025 산림선언평가(Forest Declaration Assessment)'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열...2025-10-14 16:26:0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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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던 정부 기후정보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된다
이달 23일부터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기후위기 정보가 '통합플랫폼'으로 일원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3일부터 시행...2025-10-14 15:32:02 [변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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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녹색금융 평가' 中은 1위인데...한국은 13개국 중 8위
▲보고서 표지 (이미지=포지티브머니) 아시아 13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녹색금융 평가에서 한국이 8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1위를 차지했다.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규근(조국혁신당) 의원은 글로벌 싱크탱크 포지티브머니(Positivemoney)가 지난 9월 ...2025-10-14 14:14:41 [변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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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기업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 16.4% 줄어든다
내년부터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허용 총량이 현재보다 16.4% 줄어든다.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의 기준이 되는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25억3729만여톤으로 잠정 결정했다...2025-10-14 13:45:3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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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에 美보험시장 '흔들'...캘리포니아주, 민간 떠나자 공영보험 도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진=AP 연합뉴스) 산불과 홍수 등 기후재난이 빈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정부가 기후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공영보험을 내놨다. 무너진 민간보험 시장을 정부가 대신하는 것이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2025-10-14 11:14:0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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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 건너뛰고 겨울?...비그치면 기온 5℃까지 '뚝'
(사진=연합뉴스) 장마같은 가을비가 기온도 큰폭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비가 내리면서 매일 하강하는 기온은 갑자기 찬바람이 불면서 주말아침 5℃까지 훅 내려간다.14일 낮 최고기온은 18∼26℃,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 15일 낮 최...2025-10-14 10:43: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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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온실가스 60% 차지하는데...기업 배출량 5년새 고작 14.7% 감축
최근 5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 명세서와 각 기업의 공시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2025-10-14 10:37:1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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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조류종 61%가 개체수 감소..."벌목과 농업지 확장탓"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코뿔새 (출처=언플래쉬) 전세계 조류종의 61%가 벌목과 농업지 확장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10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서 적색목록(Red List) 연례 발표에서 ...2025-10-13 18:29:23 [변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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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미세플라스틱 '우울증·대장암' 유발한다
체내에 흡수된 미세플라스틱이 우울증과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안 파허-도이치 오스트리아 그라츠대학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인체 장내 세균을 5가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시킨 결과, 우울증 및 대장암과 유사한 양상을 보...2025-10-13 17:50: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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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61% 감축?...산업계 "무리한 목표 기업생존 위협"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이 '2035 NDC 산업부문 토론회'에서 정부의 4가지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오는 11월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놓고 시민사회는 ...2025-10-13 16:15:3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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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AI·머니무브 격변기…혁신으로 새 질서 주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와 머니무브가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그룹의 대전환을

우리금융·우리은행 "새해 종합금융 키우고 고객 늘리겠다"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종합금융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의 실질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우리금융그룹과 우리

SKT·LGU+ "올해 고객신뢰 바탕으로 지속가능 성장" 강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국내 통신들이 올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삼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정재헌 SKT CEO는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세 가지

기부하고 봉사하고...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는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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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국경세' 본격 시행…글로벌 무역질서 변화 신호탄

유럽연합(EU)이 올 1월 1일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면서 수입 제품에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규제가 본격 가동됐다.1일(현

'벌침없는' 아마존 토종벌...보호받을 '법적권리' 세계 최초 부여

아마존 지역에 서식하는 페루 토종벌이 세계 최초로 법적권리를 부여받은 곤충이 됐다. 가디언은 '안쏘는벌'(stingless bees)에 법적권리를 부여하는 조례

새해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탄녹위→기후위로 명칭변경..."기후위기 대응 범국가 콘트롤타워"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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