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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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문닫고 휴교령까지...중동전쟁에 에너지 가뭄 겪는 국가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4주째 접어들면서 인도와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에서는 연료를 제한적으로 판매하는 등 에너지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 인디안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은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가 제때 공급되지...2026-03-23 14:58:4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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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원 규모의 AI 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간 지역기반 AI 혁신기업 1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카카오그룹...2026-03-23 14:32: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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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불길에 '사상자 74명'...대전 공장, 무엇이 화마를 키웠나?
대전에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는 내부구조를 무단으로 변경한 것이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에 경찰과 노동 당국은 23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에 대해 합동으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60명의 수사관들은 평소 소방 안전관리가 어떻게...2026-03-23 13:22:2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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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어, 기후위기가 구조적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경고다.세계기상기구(WMO)가 23일 발간한 '전 지구 기후현황 보고서 2...2026-03-23 13: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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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집안 에어컨과 로봇청소기 원격제어...현대차 '카투홈' 서비스
이제 자동차에서 집에 있는 에어컨이나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됐다.현대자동차·기아는 '홈투카(Home-to-Car)에 이어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2026-03-23 11:56:0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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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2~3개월치 비가 '하루에'...120년 된 '댐' 붕괴위기
하와이 오아후섬에 2~3개월에 걸쳐 내려야 할 비가 하루에 몽땅 내리는 바람에 대홍수가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20여년만에 이처럼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대홍수가 발생해 주민 대피와 기반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전...2026-03-23 11:39: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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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20억명 생존 위협
히말라야 빙하의 녹는 속도가 2000년 이후 2배로 빨라지면서 20억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네팔 국제산악통합개발센터(ICIMOD)는 힌두쿠시·히말라야산맥(HKH) 빙하를 조사한 결과 1975년 이후 얼음의 두께가 27m가량 얇아졌다는 ...2026-03-23 11:27: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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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볼모로 '막장대전'...지상군 투입 '초읽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막장대전'으로 치닫고 있다. 4주째 이어지는 전쟁에서 미국과 이란은 서로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전세계를 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에 이란...2026-03-23 11:13: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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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요금 '동결'…내려야 하는데 한전 때문에 유지 결정
4월부터 적용되는 올 2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된다. 에너지 가격변동을 반영하면 하향 조정해야 하지만 정부는 한전의 재무상황을 고려해 동결하기로 했다.한국전력은 올 2분기(4~6월)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2026-03-23 10:17: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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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21℃까지 '껑충'...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극성'
이번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으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질은 좋지 않다. 또 일교차가 매우 커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주 중반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예보돼 있다.23일~25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2026-03-23 10:00: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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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저연 난방연료 초미세입자 2~3배..."폐 침투율 매우 높아"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가정용 무연((Smokeless) 혹은 저연(Low-smoke) 난방연료가 오히려 초미세입자를 더 많이 배출시켜 폐건강을 위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일랜드 골웨이대학교 유르기타 오바드네이비트(Jurgita Ovad...2026-03-23 09:56:2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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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4주째...초기 2주에 온실가스 505만톤 배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지 14일만에 50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 84개 저배출 국가가 배출한 온실가스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다.2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기후 및 커뮤니티연구소와 가나에너지 자연자원대학교 연구...2026-03-23 09:25:5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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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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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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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20℃...건조한 바람 '불조심'

이번 주말은 2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산불 위험도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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