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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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550개 단체급식장에 '잔반줄이기' 나선다
▲5일 오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열린 ‘친환경 급식사업장 운영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우)과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2024-06-05 14:05: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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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취소됐는데 환불은 지연"...뮤직 페스티벌 피해 급증
최근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활발해지면서 공연 취소, 환불 지연 등으로 인한 소비자피해도 증가하고 있다.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공연·관람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423건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들...2024-06-05 11:25: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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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줍깅 캠페인'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제로서울 줍깅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2024-06-05 10:53:0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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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교수'로 강단에 선다
▲권지용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프로필 사진 (사진=카이스트) 그룹 빅뱅 출신의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단에 선다.카이스트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을 기계공학과 초빙교수에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임명장 수여는 이날 오전 KAI...2024-06-05 10:52: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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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BM '먹구름' 걷히나...젠슨 황 "삼성전자, 테스트 실패한적 없어"
▲'컴퓨텍스 2024'에서 연설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연합뉴스) 발열과 전력소비 문제로 엔비디아 납품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던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이 엔비디아 제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락했던 삼...2024-06-05 10:47:3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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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사진=SPC) SPC그룹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환경의 날을 맞아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커피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생두 ...2024-06-05 09:34: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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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다회용기 도입했더니...2년간 '일회용컵 17.5만개 줄었다
▲LG생활건강 서울 광화문 사옥 사내 카페에서 직원이 다회용기에 담긴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사내카페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2년동안 일회용컵 사용량이 약 17만5000개가 줄었다.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LG생활건...2024-06-05 09:32: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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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0% "한국은 기후위기에 직면했다고 생각"
▲그린피스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진행한 퍼포먼스 (사진=그린피스) 우리나라 국민의 90%는 '기후변화'를 실감하고 있고 한국이 기후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기상청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한 기후변화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17...2024-06-04 18:29: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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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부산물 재활용 위한 기술 심포지엄 개최
▲현대제철이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콘크리트 협회와 공동으로 '제2회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료화 기술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와 공동으로 '제2회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2024-06-04 17:00: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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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피해도 극심한데...빈곤국들 2배 늘어난 부채에 '휘청'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50개국의 부채 상환액이 팬데믹 이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여년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경고다.3일(현지시간) 자선단체 채무정의(Debt Justice)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자료를 인용해 지구온난화로...2024-06-04 13:52:1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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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환경의 날 맞아 재고원단 업사이클한 에코백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의류를 제작하고 남은 재고원단을 업사이클해 만든 친환경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업사이클 에코백은 서울 강남구 한섬 청담 직영점을 비롯해 더한섬하우스 광주·...2024-06-04 10:32: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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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구형 근무복 몽골 저소득 농가에 기부
▲포스코 노사 관계자들이 몽골 주민들에게 구형 근무복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구형 근무복을 몽골 저소득 농가에 기부했다.포스코 노사는 지난 3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자르갈란트 지역개발교육센터에서 몽골의 저소득 목축농가에 구형 ...2024-06-04 10:11:5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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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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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고 봉사하고...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는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

두나무, 올해 ESG 캠페인으로 탄소배출 2톤 줄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 한해 임직원들이 펼친 ESG 활동으로 약 2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 임직원들

올해 국내 발행된 녹색채권 42조원 웃돌듯...역대 최대규모

국내에서 올해 발행된 녹색채권 규모는 약 42조원으로 추산된다.30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 따르면 2025년 10월말 기준 국내 녹색채권 누적 발행액

"속도가 성패 좌우"...내년 기후에너지 시장 '관전포인트'

글로벌 기후리더쉽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기후정책에 성공하려면 속도감있게 재생에너지로 전력시장이 재편되는 것과 동시에 산업전환을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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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탄녹위→기후위로 명칭변경..."기후위기 대응 범국가 콘트롤타워"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 26일 '

EU '플라스틱 수입' 문턱 높인다...재활용 여부 입증해야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합의가 수차례 불발되자, 참다못한 유럽연합(EU)이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재활용 의무화되는 품목은?...내년 달라지는 '기후·환경 제도'

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들은 기후공시가 의무화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또 일회용컵이 유료화되고, 전기&mid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날…지역별 일출 시간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26분, 새해 첫 해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31일 기상청 따르면 새해 첫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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