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후 BTS '완전체' 컴백...앨범 선주문 400만장 넘었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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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무대를 갖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오늘 3월 20일 발매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벌써 400만장이 팔렸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정규 5집 '아리랑' 앨범이 1주일만에 406만장이 선주문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발매된 정규 4집 앨범 '맵 오프 더 솔 : 세븐'의 1주일 예약 판매량은 342만장이라는 점에서 5집의 선주문량은 역대 기록이다. 게다가 5집 선주문량이 4집 누적판매량 500만장에 근접해 있다. 

'아리랑'은 BTS 완전체가 3년 9개월만에 내놓는 신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BTS 멤버들은 그동안 순차적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5집 앨범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아리랑'이 발매되는 다음날인 온느 3월 21일 BTS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공연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이미 해준 상태다. 

BTS는 이어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이어 공연할 예정이다. 월드투어의 시작이 되는 이 공연은 현재 모두 매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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