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접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 CES '최고의 제품'에 선정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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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이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전시관에서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두번 접는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올해 열린 CES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씨넷은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슬림한 폼팩터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융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더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노력의 결실로 모바일 기술을 진일보시켰다고 호평했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Best TV or Home Theater)'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S95H'가 수상했다.

씨넷은 삼성전자 OLED 'S95H' 라인업이 CES에서 두각을 나타낸 제품이라며 밝기가 전작대비 35% 밝아졌다고 극찬했다. 삼성 OLED TV 최초로
번인을 방지하는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정적인 이미지를 장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5000여점의 예술 작품들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제로 갭 월 마운트'를 지원해 벽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설치 할 수 있다.

'최고의 홈 오디오(Best Home Audio)' 부문에서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삼성 '뮤직스튜디오5'가 수상했다. 뮤직스튜디오5는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이번엔 선보인 스피커는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며,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와이 파이 연결까지 모두 지원해 사용자들은 삼성 스피커와 함께 집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도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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