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엠블럼은 인신위가 활동해온 10년을 형상화했다.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를 자율심의하는 국내 유일한 기구의 상징성을 숫자 '1'로 표현하고, 이용자와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원'으로 시각화했다.
인신위는 이번 엠블럼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지난 10년간의 활동 내역을 담은 '기념백서'와 인신위 선정 10대 뉴스, 특별세미나 등의 기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신위는 인터넷신문에 대한 유일한 자율규제기구로서 인터넷신문 생태계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립했다.
한편, 인신위는 지난 2012년 건강한 인터넷신문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온라인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자율규제기구로서 4월 현재 800여개 인터넷신문과 함께 인터넷신문의 자율규제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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