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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기억조절'...트라우마 치료 가능성 열었다
우리 뇌에 과도한 기억이 형성되면 극심한 공포와 관련된 기억이 제대로 소멸되지 않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같은 정신질환이 발병할 수 있는데,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뇌에서 기억형성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15일 한국과...2024-07-15 10:38:4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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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 갑상선암 수술전 복용하면 질병통제율 100%
HLB의 바이오신약 '리보세라닙'이 간암, 위암, 대장암 등 여러 암종에서 수술전 보조요법(neoadjuvant therapy)으로 사용했을 때 높은 효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소 진행성 갑상선암(DTC)의 수술전 보조요법 임상2상에서도 질병통제율 100%를 보였...2024-07-15 09:29: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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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신약 "늦어도 9월~10월 이내 美FDA에 서류제출"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 서류를 늦어도 9월 또는 10월 이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날 HLB는 보도자료를 통해 "FDA가 서한을 통해 '재승인 서류준비를 마치는 대로 서류제출을 강력히 권고'함에 따라...2024-07-12 10:1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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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DNA 분석장비社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
삼성전자가 미국 DNA 분석장비업체인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가 유치한 2억77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엘리먼트는 비용은 낮으면서도 업계 최...2024-07-12 09:44:0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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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당뇨병 명의 안철우 교수의 '바라바이오' 인수
HLB글로벌이 국내 당뇨병 호르몬 분야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 의대 안철우 교수가 이끄는 바라바이오를 인수, 노인성질환을 중심으로 한 실버헬스케어 시장공략에 나선다.HLB글로벌은 9일 공시를 통해 6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바라바이오의 지분 68%를 확보해 최대주주...2024-07-09 17:22:5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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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으로 자폐스펙트럼 진단 가능?..."장내미생물에서 차이 발견"
대변으로 자폐스펙트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치수 홍콩중문대학 교수연구팀은 1~13세 어린이 1627명의 대변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일반인과 자폐스펙트럼 환자의 장내 미생물간에 차이를 발견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자폐스펙트럼 어린이의 ...2024-07-09 14:30: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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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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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12만원인데...배출권 가격 2~3만원은 돼야"

현재 1톤당 1만6000원선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가격이 2만원 이상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산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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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지구 평균기온 1.51℃...기후 임계점에 바짝 접근

최근 3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은 이미 기후재앙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5℃를 넘어섰다.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비행운이 온난화 유발?..."항공계 온난화의 50% 차지"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하늘에 남기는 긴 구름, 이른바 비행운(contrail)이 항공기 온난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독일 율리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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