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폴더블폰 사전판매 104만대...플립보다 폴드가 '인기'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0:24:47
  • -
  • +
  • 인쇄
▲삼성전자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는 더현대 서울 '갤럭시 스튜디오'(사진=삼성전자)

오는 25일 공식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7·플립7'의 사전판매량이 104만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7·플립7'가 갤럭시 폴더블 역사상 가장 많은 사전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폴더블폰 가운데 이전의 사전판매 최고기록은 2023년 8월 출시됐던 '갤럭시Z 폴드5·Z 플립5'였다. 당시 이 제품은 사전판매 102만대를 기록했다.

104만대의 사전판매 가운데 '갤럭시Z 폴드7' 비중이 60%이고 '갤럭시Z 플립7'이 40%다. 지난해 사전판매 비중이 40%였던 폴드 모델이 60%로 껑충 뛴 것은 역대 가장 얇은 폴더블폰이라는 점이 구매를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 폴드7은 접었을 때 8.9㎜, 펼쳤을 때 4.2㎜ 두께에 215g의 가벼운 무게와 21:9 화면비로 접은상태에서도 바(Bar)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Z 플립7은 1.25㎜ 슬림 베젤을 적용해 전면 플렉스윈도우로 폴더블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결합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폴드7 모델에서는 제트블랙과 블루쉐도우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플립7 모델은 블루쉐도우와 코랄레드가 인기를 끌었다.

한편,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한 고객 중 절반 이상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갤럭시Z폴드7·플립7 자급제 모델을 구입 후 가입시 △1년후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정품 모바일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프로그램이다.

사전구매 고객은 이날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기후/환경

+

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

하다하다 이제 석탄홍보까지...美행정부 '석탄 마스코트' 활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을 의인화한 마스코트까지 앞세워 화석연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영상]열흘 넘게 내린 눈 3m 넘었다...폭설에 갇혀버린 日

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빈발하는 기후재난에...작년 전세계 재난채권 시장규모 45% '껑충'

지난해 재난채권(재해채권) 시장규모가 역대급으로 늘었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사의 위험 이전 수요와 투자자의 분산 투자 욕구가 맞물

EU, 전세계 최초 '영구적 탄소제거' 인증기준 마련

유럽연합(EU)이 대기중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이산화탄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기술에 대해 인증기준을 전세계 처음으로 마련했다.EU집행위원회(European Com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