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thumbimg

서울시 '2025 국제컨벤션총회' 유치 나섰다
서울시가 전세계 80여개 기관 1000여명의 마이스(MICE) 주최자들이 참여하는 '2025년 국제연례총회' 유치에 나섰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5년 국제컨벤션협회(ICCA) 총회'의 서울 유치를 위해 총 6개 기관이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3-08-04 12:09:30 [김나윤]

thumbimg

탄소·폐기물 통계 '깜깜이'...국내 마이스업계, ESG 도입 '시급'
국내 마이스(MICE)업계도 ESG경영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일 윤영혜 동덕여자대학 글로벌MICE학과 교수는 뉴스트리와의 통화에서 "글로벌 산업인 마이스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이 필수"라며 "업계에서 배출량 감축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2023-08-02 08:00:02 [김나윤]

thumbimg

세계스카우트잼버리 D-1...KT, 유무선망과 방송망 구축
KT가 8월 1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해 유무선 통신망과 방송망 구축을 완료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8월 1~12일 열리는 올해 세계잼버리 대회는 전세계 154개국에서 4만3000여명이 참가한다....2023-07-31 10:12:02 [김나윤]

thumbimg

한국관광 빛내줄 자원은?...'2023 한국관광의 별' 추천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023 한국관광의 별' 후보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해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단체나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2010년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시작...2023-07-26 10:59:45 [김나윤]

thumbimg

부산 '감지덕지' 해양정화 투어...해변 쓰레기 재밌게 '줍줍'
부산관광공사가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감지덕지' 해양환경 정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지덕지 해양환경 정화프로그램은 단순히 해변가에서 쓰레기만 줍는 것이 아닌 예능적 요소를 가미한 관광투어를 엮어 누구나 재밌게 쓰레기를 주울 수 있도록...2023-07-25 16:34:27 [김나윤]

thumbimg

제주 '2029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 일본 제치고 유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와 제주컨벤션뷰로(JCVB)가 '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는 일본과 인도와의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ICC JEJU와 JCVB는 "이달 16일~21...2023-07-24 15:31:50 [김나윤]

Video

+

ESG

+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포장재 종이로 교체 'ESG 강화'

이번 추석 선물세트 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과일세트 포장을 100% 종이로 전환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현대백화점은 기존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K-컬쳐 뿌리 '국중박' 하이브와 손잡고 글로벌로 '뮷즈' 확장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반려호랑이 '더피'의 굿즈를 판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핫해진 국립중앙박물관이 방탄소년단(BTS)의 하

하나은행, 美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수상

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지(誌)'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25)'으로 선

LG생활건강, 청년기후환경 프로그램 '그린밸류 유스' 활동 성료

LG생활건강이 자사의 청년기후환경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그린밸류 유스(YOUTH)'가 2025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

쏟아지는 추석선물세트...플라스틱·스티로폼 포장 '여전하네'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가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대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선물세트들

쿠팡 '납치광고' 반복한 파트너사 10곳 형사고소...수익금 몰수

쿠팡이 이용자 의사와 무관하게 쿠팡사이트로 이동시키는 이른바 '납치광고'를 해온 악성파트너사 10곳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납

기후/환경

+

수령 어려진 열대우림...탄소저장공간 1억4000만톤 사라져

열대지역 나무들의 수령이 어려지면서, 숲에 저장돼있다 방출된 탄소가 1억4000만톤에 이른다는 연구가 나왔다.2일(현지시간) 독일 GFZ헬름홀츠 지구과

스위스 빙하, 2015년 이후 1000개 사라졌다...'전체의 25%'

스위스 빙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빙하연구소(GLAMOS) 연구팀은 2015년 이후 스위스 빙하가 약 25% 사라졌다

10억달러 피해 입힌 '괴물산불' 43%가 최근 10년에 발생

피해 금액이 10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산불의 약 절반이 최근 10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2일(현지시간) 칼럼 커닝햄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 박

"고기는 일주일 한번"...'지구건강식단' 하루 사망자 4만명 줄인다

고기를 적당히 먹어도 식량 부문 탄소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하루 전세계 사망자를 최소 4만명씩 줄일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2일(현지시간) 요

유럽의 녹지, 매일 축구장 600개만큼 사라진다

유럽 대륙의 녹지가 개발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영국과 유럽 전역의 위성 이미지를 분석한

기후대응 촉구한 교황...트럼프 겨냥한듯 "지구 외침에 귀기울여야"

교황 레오 14세가 사실상 기후회의론자들을 겨냥해 "지구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라"며 일침을 가했다.교황은 1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에서 열린 생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