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1억3900만톤 증가한 약 59억톤(CO₂환산)으로 추산됐다. 지난 2...2026-01-14 14:09:25 [김혜지]

thumbimg

버스파업 이틀째 지하철 '북새통'...14일 협상 결렬되면 15일 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인 14일 아침, 서울 곳곳의 출근길 혼란은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서울 강남의 한 버스정류장에는 버스가 제대로 운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도 서성거리는 시민들이 많았다. 정류장 전광판에는 버스 도착시간 대신 '차고지' 또는 '운행정보...2026-01-14 10:34:31 [김혜지]

thumbimg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우타라칸드주 히말라야에 위치한 퉁나트 봉우리는 올 1월들어 눈이 거의 쌓이지 않고 있다. 이 지역에...2026-01-13 15:22:27 [김혜지]

thumbimg

'유엔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맘대로?…"대통령 단독결정은 위헌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탈퇴하자, 대통령 권한으로 탈퇴가 가능한지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미국 내 다수의 법률 전문가들과 기후정책 연구자들은 대통령 단독 결정으로 미국이 유엔기후협약에서 탈퇴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2026-01-13 11:54:40 [김혜지]

thumbimg

'덜덜' 떨면서 발 '동동'…서울 버스파업에 출근길 대혼란
체감온도가 영하 7℃ 안팎까지 떨어진 13일 아침, 서울 시내버스가 전면 운행을 중단하면서 시민들은 출근길에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김 모씨는 평소처럼 출근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나왔다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파업 관련...2026-01-13 10:41:19 [김혜지]

thumbimg

북해와 발트해 바닷물 온도 '역대 최고'...생태계 변화 예고
지난해 북해와 발트해 수온이 관측 이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며 전세계 해양온난화의 심각성을 드러냈다.최근 독일 연방 해양·수로청과 발트해 해양환경보호위원회가 발표한 공식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북해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1.6℃로, 장기(1997~2...2026-01-13 08:05:02 [김혜지]

thumbimg

석유를 향한 트럼프의 야욕…베네수엘라에 그린란드까지 접수?
석유와 자원확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야욕이 끝이 없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르 대통령을 체포한데 이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점령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밝히면서 전세계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접수하겠...2026-01-12 14:50:38 [김혜지]

thumbimg

전세계 1% '억만장자' 올해 탄소예산 열흘만에 거덜
전세계 소득상위 1%에 해당하는 부유층은 올해 허용된 탄소예산을 불과 열흘만에 모두 소진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기후위기의 책임과 형평성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10일(현지시간) 국제구호단체 옥스팜과 스톡홀름환경연구소가 공동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평균기온 상승...2026-01-12 12:38:56 [김혜지]

thumbimg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하지만 상당수의...2026-01-12 10:59:32 [김혜지]

thumbimg

'녹색채권' 발행대상 히트펌프 등 16개 추가...발행기업 지원도 강화
올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추가된 히트펌프, 청정에탄올, 바이오항공유(SAF) 등 16개 분야도 녹색채권 발행 지원대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2일 밝...2026-01-12 09:54:31 [김혜지]

thumbimg

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난해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약 214억 유로(약 32조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독일이 배출권 거래 제도를 도입한...2026-01-09 15:47:25 [김혜지]

thumbimg

라인강 따라 年 4700톤 쓰레기 '바다로'..."강과 하천 관리해야"
매년 최대 47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라인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8일(현지시간)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라인강을 통해 매년 4700톤의 대형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라인강 전 구간을 대상으로 장기간 관측자...2026-01-09 15:14:03 [김혜지]

Video

+

ESG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기후/환경

+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중국·인도 석탄배출량 첫 감소...전세계 탄소감축 '청신호'

세계 최대 탄소배출 국가인 중국과 인도가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석탄발전을 통한 탄소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전세계 탄소배출량이

'유엔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맘대로?…"대통령 단독결정은 위헌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탈퇴하자, 대통령 권한으로 탈퇴가 가능한지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미국 내 다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