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자원의 소중함 일깨워주는...'어린이날' 가볼만한 행사들

장다해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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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생물자원과 자원순환 그리고 미래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인천 서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과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5월 3일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Green)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및 야외정원 등 내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에게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자원순환에 대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와 다회용기(텀블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시실과 야외정원 등 6개 시설을 둘러보고 인증하는 도장찍기(스템프) 여행(생생탐험미션)은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식으로 진행한다.

공연 및 부대행사로는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월·이(E)'가 5월 3일 오전에 상영되고, 이날 오후에는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이야기를 꾸민 '마술공연', '샌드아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생물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생생퀴즈왕' 대회 및 '인형탈과 대결', '미디어 아트월 인증샷 이벤트' 등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에 참여하면 '자원관 캐릭터 상품', '자생식물 씨앗키트' 등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밖에도 야외공간에 마련된 한국환경보전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차량에서 △멸종위기 동물지킴이 △쓰레기지만 괜찮아 △옷장 속 환경 구조대 등 생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교육도 체험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는 친환경 제주여행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팝업' 부스가 열린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는 5월 3일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4일과 5일에는 우도의 관문인 성산항에서 제로웨이스트 팝업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파스퇴르는 어린이날을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2층에서 '꼬미루미 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원숭이 꼬미(바나나 우유), 곰 루미(딸기 우유), 펭귄 나미(믹스베리 우유) 등 꼬미루미 브랜드 캐릭터 및 세계관을 활용해 목장 콘셉트로 연출했다.

행사기간 동안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준비한 미션을 수행하면 꼬미루미 제품 3종, 컵홀더, 풍선,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어린이들이 혼자서도 진행 가능한 미션으로 구성하여, 보다 쉽고 즐겁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플레이존(드럼패드 게임)을 배치해 실내 놀이동산과 같은 공간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꼬미루미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목)부터 6월 1일(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어린이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전시를 개최한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만든 현대차 전용 캐릭터를 타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내용의 스핀오프 필름 '반짝이는 우정 레이싱 : 레이서 하츄핑과 깡총핑의 탄생'이 상영된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차량을 개발하는 공간을 구현한 개러지(Garage)존도 운영한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은 스핀오프 필름에 나오는 차량을 직접 꾸며보고,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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