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패키지, 친환경 패키지 홍보할 '제5기 그린서포터즈' 발대식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15:35:08
  • -
  • +
  • 인쇄
▲지난 4일 열린 그린서포터즈 5기 발대식에서 최종 선발된 1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그린패키지솔루션)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기업 '그린패키지솔루션'이 그린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는 미래 환경을 위한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 필요성과 친환경 패키지 시장, 활동방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개인 및 팀 활동계획과 지원동기를 공유하며 각오를 다졌다.

그린서포터즈는 매년 2회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 5기에서는 플로깅, 플라스틱 일기, 생분해 제품 체험 등을 진행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발인원 15명에 700명 이상이 지원해 경쟁률이 50대 1에 이르렀다.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5명의 그린서포터즈 5기는 1월부터 2월까지 8주간 주차별 임무를 수행하고 소셜서비스(SNS) 채널을 중심으로 그린패키지의 브랜드 '6OUT'과 '유무'(Yumu)를 홍보할 예정이다.

안성훈 그린패키지솔루션 대표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자사의 브랜드를 대학생의 시각에서 더욱 다양하게 알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린서포터즈가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매달 활동비 및 우수자 시상, 서포터즈 굿즈 제공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산업부 '탄소중립 프로젝트' 경매제 도입...기업별 50억 지원

산업통상부가 오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 지원 예산 대비

기후/환경

+

기온상승에 무너진 제트기류...러·中, 북극한파에 직격탄

러시아와 중국 등 동북아 전역이 북극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캄차카 지방은 계속된 폭설로 적설량이 2m가 넘으면서 도시 전체가

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

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

[날씨] 주말까지 춥다...체감온도 영하 34℃까지 '뚝'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맹렬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현재 시베리아와 우랄산맥 상공에 기압계 정체(블로킹) 현상이 나

'육류세' 부과하면 탄소발자국 6%까지 줄어든다

육류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계부담은 연간 4만원 정도 늘어나지만 환경 훼손은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그동안 육류에 부

달라지는 남극 날씨에...펭귄, 번식기가 빨라졌다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펭귄들이 새끼를 빨리 낳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연구팀은 2012년~2022년까지 남극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