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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그동안 ...2026-03-03 10:24:12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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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한 이란...에너지 시장 '출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사진=AFP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틀어막히면서 전세계 에너지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2일(현지시간) 이란 최정예 부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며 통과를 시도하는 모...2026-03-03 10:11: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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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54명 '100일간 쓰레기 줄이기' 나섰다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에 참가자가 폐기물 무게를 측정하는 모습(사진=서울시) 올해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서울시는 생활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을 3일부터 시작했다.이 프로그...2026-03-03 09:5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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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출처=모션엘리먼츠)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제시하지 않아 산업계 혼란이 커지고 있다.3일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2026-03-03 08:05: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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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쓰레기] '마포 소각장' 패소한 서울시 '상고할 결심'...약일까? 독일까?
▲마포소각장 건설에 반대하는 구민들(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공공자원회수시설(공공소각장) 신설과 관련된 항소심 패소에도 불구하고 상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상고를 하지 않으면 마포 공공소각장의 전면 백지화가 확정되기 때문에 상고에서 승소...2026-02-27 18:39: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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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스마트폰에서 구글 지도앱을 켠 모습 (사진=언스플래시) 정부가 국내 서버를 활용하고 보안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구글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허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경기 수원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구글이 이...2026-02-27 17:23: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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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악화되는 美...대기질 개선되는 中
(출처=언스플래시) 한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던 중국은 대기질이 빠르게 개선되는 반면 미국의 대기질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환경규제를 차례로 폐지하고, 중국은 환경규제를 강화한 결과다.지난해 미국 발전소의 이산화황(SO₂) 배출량이...2026-02-27 17:10: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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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열대식물 개화시기 '들쭉날쭉'...먹이사슬에 '균열'
▲열대식물 아마란스 (사진=위키백과) 기후위기로 열대지역 식물들의 개화시기가 수십 일에서 수개월까지 들쭉날쭉하고 있다. 꽃이 피는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늦춰지면서 생태계 전반에 연쇄적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대학 볼더캠퍼스 연구팀은 ...2026-02-27 15:55: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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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새 2배 늘어난 플라스틱 생산량...재활용만으론 한계
▲(출처=모션엘리먼츠)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재활용 중심의 대응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2000년 초반 약 2억톤 내외였던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24년 약 4억6000만톤 수준...2026-02-27 15:13:2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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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로봇·AI·수소' 거점 만든다
▲새만금에 9조원 투자 계획 발표하는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사진=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전라북도 새만금 지역에 총 9조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 설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소 플랜트 건설 등 '혁신거점'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정...2026-02-27 13:02:5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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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후목표' 후퇴?...난방에 '재생에너지 65% 의무' 폐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사진=EPA연합뉴스) 독일 연립정부가 신규 난방설비에 재생에너지 65% 이상 사용을 의무화했던 '난방법'의 핵심조항을 폐지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두고 기후목표를 사실상 후퇴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난방법은 신...2026-02-27 12:15:1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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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출처=언스플래시) 도입이 1년 연기됐던 선박의 '해운 탄소세'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핵심 해운국인 파나마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세계 합의가 흔들릴 판이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파나...2026-02-27 11:09: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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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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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20℃...건조한 바람 '불조심'

이번 주말은 2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산불 위험도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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