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꽃샘 추위'...찬바람에 영하 7℃까지 '뚝'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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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에는 하늘이 맑겠지만 평년보다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7∼1℃, 낮 기온은 4∼10℃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8일도 비슷해 아침 기온 -7∼2℃, 낮 기온 6∼12℃로 나타나겠다.

당분간 일교차도 커서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기온차로 도로에 살얼음과 빙판길이 생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바람은 순간풍속 시속 55km 이상의 강풍이 불 수 있으며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주말이 지나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수준까지 오르겠다.

9∼10일 아침 기온은 -5∼4℃, 낮 기온은 7∼13℃겠으며 11∼12일은 -3∼6℃와 8∼15℃, 13∼15일은 -1∼7℃와 10∼15℃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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