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할인정보까지 알려준다...카카오맵 '통합혜택' 서비스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0:31:27
  • -
  • +
  • 인쇄
▲카카오맵 통합혜택 서비스(사진=카카오)

이제 카카오맵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장소를 알려주고 예약과 결제, 주문까지 한번에 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위치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통합 혜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품 할인쿠폰 제공, 무료증정 등 각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정보를 카카오맵 안에 한데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는 자사의 주요 서비스와 연계한 통합 혜택 정보를 구축했다. 카카오맵의 매장주 플랫폼인 매장관리와 톡채널,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페이 결제, 주문하기 by 요기요 배달 등 각각의 서비스에서 확인하던 혜택 정보를 카카오맵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맛집, 카페 등을 검색하면 나오는 검색목록 중 '혜택' 배지로 혜택이 제공되는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장소를 선택하면 주요 혜택이 안내되며, '혜택·소식' 탭에 진입시 좀 더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혜택 정보는 검색창에 '혜택 모아보기'를 검색하거나 앱 초기화면에서 '혜택' 메뉴를 터치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주변 장소의 전체 목록을 확인할 수도 있다.

카카오맵 통합 혜택 서비스는 카카오맵 앱을 5.20.0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 서성욱 로컬서비스 리더는 "카카오맵 앱 만으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맵을 연동한 제휴처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ESG

Video

+

ESG

+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20만전자' 회복한 삼성전자...1200명 모인 주총장 '축제 분위기'

중동 전쟁으로 꺾였던 주가가 '20만전자'를 회복한 18일 삼성전자의 주주총회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1년전 반도체 사업부진 등으로 성토장이

기후/환경

+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영상] 3월인데 또 '겨울폭풍' 강타한 美…폭설·한파·토네이도 '동시발생'

올 1월 강력한 겨울폭풍이 덮쳤던 미국에 또다시 겨울폭풍 '아이오나(Iona)'가 덮치면서 50만가구가 넘게 정전 피해를 겪고 있고, 항공편 수천편이 운항

'기후변화' 기대수명 단축시킨다...폭염으로 운동량 감소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16

[날씨] 中 산불 연기가 국내까지...전국 미세먼지 '극심'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대기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영남 등 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